AI 요약
미시간 대학 연구진은 손상된 지방 세포가 염증을 일으키고 지질 저장 능력을 상실하며 결국 사라지면서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당뇨병이 단순히 과도한 지방뿐만 아니라 건강한 지방 조직의 손실로도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연구진은 가족성 부분 지방이영양증 2형(FPLD2) 환자와 동물 모델을 통해 지방 세포가 사라지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핵심 포인트
- FPLD2 환자에서 돌연변이된 lamin A/C 유전자가 지방 세포의 정상 기능을 방해
- 손상된 지방 세포는 지질 저장 능력을 잃고 염증 상태로 전환되며 미토콘드리아 기능도 손상
- 건강한 지방 조직이 사라지면 신체가 지질을 관리하고 대사 호르몬을 분비하지 못해 당뇨병 유발
- 연구는 2026년 7월 26일 Michigan Medicine에서 발표
향후 전망
- 이 연구는 지방 조직 손실 관련 대사 질환의 새로운 치료 표적을 제시할 것
- 지방 세포 보존을 통한 당뇨병 예방 전략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
출처:scienceda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