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전남 장성군이 전남과 광주의 행정 통합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9건의 핵심 사업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장성군은 올해 초부터 7개 분과로 구성된 ‘전남광주통합 대응 실무협의회’를 운영하며 총 40건의 과제를 발굴했으며, 지난 3월 정책 효과와 실현 가능성을 기준으로 9개 사업을 선별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림축산식품부 이전을 포함한 ‘호남권 제2혁신도시’ 지정과 상무대를 거점으로 한 국방 교육 기능 강화가 꼽힙니다. 또한, 미래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혁신 청년복합타운 조성과 광주 첨단3지구를 잇는 트램 도입 등 교통망 확충 계획도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제안은 통합 이후 장성군이 농업, 산업, 의료 등 각 분야에서 중추적인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행정 대응 체계 구축: 올해 초 7개 분과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40건의 과제 중 9건의 핵심 사업을 최종 확정(2026년 4월 발표).
- 공공기관 유치 전략: 농림축산식품부 이전을 통한 '호남권 제2혁신도시' 지정을 추진하며 농업 연구·생산·산업화 기능 집적.
- 의료 인프라 강화: 500병상 규모의 '국립심뇌혈관센터 부속병원' 설립을 통해 치료와 연구, 임상데이터 축적 기능 확보.
- 군사 교육 거점화: 상무대에 육군종합군수학교 및 정보통신학교 유치를 통해 국방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인구 유입 도모.
주요 디테일
- 스마트 농업 클러스터: 삼계면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와 스마트농업육성지구를 연계하고, AI 농업 거점 구축 추진.
- 미래형 교통망: 광주 첨단3지구와 장성역을 연결하는 트램 도입 및 황룡면 장산리~광주 임곡 간 광역도로 확·포장.
- 청년 정주 여건: 자율주행 교통, 로봇·드론 물류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혁신 청년복합타운'과 창업 지원 공간 조성.
- 관광 및 복지: 장성-광주 의료·치유관광벨트 조성을 통해 광역 생활권 내 복지 및 관광 연계성 강화.
- 정책 제안 실행: 핵심사업 내용을 담은 책자를 제작하여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와 각 정당에 공식 전달 완료.
향후 전망
- 통합시 정책 반영: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장성군이 제안한 사업들이 광역 단위 핵심 과제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음.
- 지역 경제 활성화: 혁신도시 지정 및 국립기관 유치 성공 시 장성군은 호남권의 새로운 산업 및 의료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