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 보고의 복잡성 해결하는 ‘InScope’, 1,450만 달러 투자 유치

AI 기반 재무 보고 플랫폼 'InScope'가 Norwest의 주도로 1,45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2023년 설립 이후 지난 12개월간 고객 기반을 5배 확장한 이 스타트업은 수동 작업이 많았던 재무제표 작성 과정을 자동화하여 회계사의 업무 시간을 최대 20%까지 단축하고 있습니다.

AI 요약

InScope는 복잡하고 번거로운 재무제표(10-K, 10-Q 등) 작성 과정을 혁신하기 위해 2023년 설립된 AI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입니다. 공동 창업자인 Mary Antony와 Kelsey Gootnick은 과거 Flexport에서 함께 근무하며 기존 재무 보고 솔루션들의 수동 업무 한계를 경험하고, 스프레드시트와 워드 문서가 뒤섞인 파편화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최근 Norwest가 주도한 시리즈 A 라운드에서 1,450만 달러를 확보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Storm Ventures와 Lightspeed Venture Partners 등 유수의 투자사들이 참여했습니다. InScope는 현재 산술 검증과 서식 교정 같은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여 회계사들의 시간을 약 20% 절감하는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2개월 동안 고객사가 5배 늘어났으며, 미국 내 상위 15위권 회계법인인 CohnReznick을 고객으로 확보하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넓히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1,450만 달러 투자 유치: Norwest 주도로 Storm Ventures, Better Tomorrow Ventures, Lightspeed Venture Partners가 참여한 시리즈 A 라운드 성공.
  • 폭발적인 성장세: 지난 12개월 동안 고객 기반이 5배 증가했으며, 미국 상위 15위 회계법인인 CohnReznick을 주요 고객으로 유치.
  • 업무 효율 증대: 달러 기호 및 쉼표 표기 등 서식 통일과 산술 검증 자동화만으로 회계사 업무 시간의 20%를 절감.

주요 디테일

  • 창업 배경: 7년 전 Flexport에서 만난 Mary Antony(CEO)와 Kelsey Gootnick은 각각 Miro와 Hopin, Thrive Global 등을 거치며 재무 보고의 고질적인 수동 업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기투합함.
  • 기술적 해결책: 파편화된 스프레드시트와 이메일로 주고받는 워드 문서를 AI 플랫폼 하나로 통합하여 재무제표 작성 과정을 자동화함.
  • 기존 시장의 한계: Workiva나 Donnelley Financial Solutions 같은 기존 플랫폼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존재하는 수동 작업의 허들을 AI로 극복하려 함.
  • 주요 기능: 현재는 수익 계산서나 대차대조표의 완전한 자동 생성보다는 산술 일치 여부 검증 및 문서 포맷팅 등 수동 'Busy Work'를 해결하는 데 집중.
  • 공동 창업진: 회계 전문가인 두 여성 창업자와 함께 CTO인 Jared Tibshraeny가 기술 부문을 이끌고 있음.

향후 전망

  • 완전 자동화 지향: 현재는 업무 보조 단계이나, 최종적으로는 AI를 통한 재무제표의 완전 자동 생성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업계 인식 변화: 회계 업계의 보수적이고 리스크 회피적인 성향을 고려하여, 단계적인 자동화를 통해 AI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갈 것으로 예상됨.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