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화 업계 부진 속 '리갈(Regal)' 희망퇴직 실시 및 제조 자회사 청산

일본 제화 업체 리갈코퍼레이션이 비즈니스화 시장 축소에 따른 실적 악화로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100년 역사의 제조 자회사 '치요다 슈즈'를 청산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합니다.

AI 요약

일본의 유명 구두 브랜드 '리갈(REGAL)'을 운영하는 리갈코퍼레이션이 가죽 비즈니스화 시장의 지속적인 위축으로 인해 강도 높은 구조개혁을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약 50명의 희망퇴직자를 모집하는 동시에, 주력 제품을 생산하던 100% 자회사 '치요다 슈즈'의 조업을 중단하고 청산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조치는 생산 능력이 판매 예측량을 상회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총 113명 규모의 인력 감축이 예상됩니다.

핵심 인사이트

  • 시장 환경 변화: 정장 구두 수요의 급감과 비즈니스 캐주얼화의 확산으로 인해 전통적인 제화 산업이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 생산 효율화: 판매량 저하에 따른 과잉 생산 능력을 해소하기 위해 숙련된 기술력을 보유한 노포 공장까지 폐쇄하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주요 디테일

  • 인력 감축: 4월 30일 기준 50세 이상 63세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2월 12일부터 희망퇴직을 모집합니다.
  • 자회사 청산: 1924년 설립되어 리갈의 굿이어 웰트 구두를 생산하던 '치요다 슈즈(니가타현 소재)'가 2월 28일부로 조업을 중단합니다.
  • 구조조정 규모: 본사 희망퇴직자와 자회사 인원을 포함해 전체 인원의 약 113명이 퇴직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전략적 판단: 국내 3개 생산 자회사 체제에서 생산 거점 재편 및 생산 능력 감축이 긴급한 과제로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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