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4월 셋째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은 별도의 일반 청약 일정 없이 코스모로보틱스의 수요예측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인체공학 기반 웨어러블 재활로봇 전문업체인 코스모로보틱스는 4월 16일부터 22일까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관 수요예측을 실시합니다. 이번 수요예측은 지난 2월 증권신고서 제출 이후 두 차례의 정정을 거쳐 당초 일정보다 약 3주 연기되어 확정된 것입니다. 희망 공모가액은 5,300원에서 6,000원 사이로 책정되었으며, 최종 공모가는 주관사 협의를 통해 결정됩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고령화와 산업 현장의 수요 증가에 맞춰 재활 및 근력 보조 로봇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2022년 재활로봇 건강보험 급여 적용 이후 병원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상장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수요예측 일정: 2024년 4월 16일 ~ 4월 22일 동안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관 수요예측 진행.
- 공모 희망가: 5,300원 ~ 6,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유진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을 맡음.
- 시장 성장성: 국내 재활보행보조 로봇 시장은 2025년부터 2032년까지 연평균 34.3%의 고성장이 전망됨.
- 상장 연기 배경: 3월 10일과 19일 두 차례 정정신고서를 제출하며 수요예측 일정을 3월 30일에서 4월 16일로 약 3주 연기함.
주요 디테일
- 제품 포트폴리오: 성인·유소년용 하지 외골격 보행재활로봇, 근력보조로봇, 가정용 의료기기 등 전 생애주기 대응 로봇 개발.
- 핵심 기술력: AI 기반 판별·제어, 착용자 맞춤형 보행패턴 제어, 척수 전기자극 등 자체 개발 기술 보유.
- 국내 시장 실적: 주력 제품 'EA2'가 국내 시장 진입 첫해 점유율 4%, 이듬해 10%를 달성한 이력을 보유함.
- 글로벌 네트워크: 미국, 유럽, 중국, 러시아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으며 중남미와 동남아 등으로 판매망 확장 중.
- 보험 급여 수혜: 2022년 재활로봇 건강보험 급여 적용에 따라 상급종합병원 및 재활병원의 수요가 지속 확대되는 추세.
향후 전망
- 차세대 제품 출시: 2027년 출시 예정인 보행보조로봇 'COsuit'을 통해 초기 점유율 2.1% 확보 및 B2C(가정용) 시장으로 사업 영역 확장.
- 산업군 확장: 재활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건설, 물류, 제조, 농업 등 신체 부담이 큰 산업군으로 근력보조로봇 공급 확대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