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증권사들의 모태펀드 GP(위탁운용사)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모태펀드는 정부가 출자하고 민간 GP가 운용하는 정부-민간 협력형 벤처 투자 시스템으로, 증권사는 GP 선정을 통해 안정적 운용보수, IPO 주관 기회, VIP 자산관리 고객 확보 등 '1타 3피' 수익 구조를 확보할 수 있다. BNK투자증권과 교보증권이 GP로 선정된 가운데, 현대차증권은 사상 처음으로 단독 GP에 도전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모태펀드는 정부 출자금으로 조성된 '펀드에 투자하는 펀드(Fund of Funds)'로 민간 GP가 운용
- BNK투자증권,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증권사 유일 GP 선정 (여성기업 분야 100억원)
- 교보증권, NBH캐피탈과 컨소시엄으로 약 316억원 규모 '스포츠 펀드' GP 선정
- 현대차증권, 2026년 2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사상 첫 단독 GP 도전 (국토교통혁신·기후에너지 분야)
향후 전망
- 증권사들의 GP 진출 확대는 초기 투자→IPO→기업금융→VIP 자산관리로 이어지는 수익 구조를 강화하며 벤처투자 시장의 판도를 바꿀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