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지난 3월 6일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대한민국이 '지능형 제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피지컬 AI'를 지목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소프트웨어 중심 AI를 넘어 로봇과 모빌리티 등 물리적 실체에 AI라는 두뇌를 입혀 제조 현장의 문제를 즉각 해결하는 모델을 의미합니다. 2024년 2월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한 정 회장은 이노비즈 기업의 64%가 제조업 기반이라는 점에 주목하여, 자동화 중심의 스마트 공장을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예측하는 지능형 공장으로 진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기술혁신 기반의 R&D 성과가 투자와 사업화로 이어지는 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이노비즈 인증 현황: 2001년 도입 이후 현재 약 2만 3304개사가 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전체 중소기업의 25%에 해당함. 기업당 평균 17건의 특허를 보유함.
- 높은 R&D 투자: 이노비즈 기업의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율은 3.89%로, 일반 중소제조기업 대비 약 2배 수준의 높은 기술 경쟁력을 보유함.
- 중기 목표 수치: 올해 안에 이노비즈 인증 기업을 2만 5000개사까지 확대하고, 이들이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끊김 없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할 예정임.
주요 디테일
- 피지컬 AI(Physical AI) 선점: CES 2025에서 젠슨 황이 언급한 개념을 바탕으로, 한국의 정밀 부품 기술력과 AI를 결합해 글로벌 빅테크와 차별화된 실전형 모델 구축에 집중함.
- 글로벌 거점 확대: 미국(텍사스 등), 중국, 아세안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삼성 및 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의 현지 공급망 진입을 밀착 지원함.
- 아시아혁신위원회 설립: 아주미디어그룹,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등과 협력해 베트남, 카자흐스탄, UAE 등을 연결하는 글로벌 판로 개척 플랫폼을 운영함.
- 금융 지원 강화: 기술 대출 문턱을 낮추고 투자기관 참여 IR 행사를 통해 혁신 기업들의 자금 확보 역량을 집중 지원함.
향후 전망
- 2026년 비전: 2026년을 'AI로 혁신하고 글로벌로 비상하는 해'로 정의하고, 이노비즈 기업들이 글로벌 초격차 기술력을 확보하여 한국 경제의 대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함.
- 제조업의 AX 가속화: 제조업 비중이 높은 이노비즈 기업 특성상 피지컬 AI 도입을 통해 공정 효율화 및 지능형 공장으로의 전환이 급격히 이루어질 전망임.
출처:naver_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