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 "차기 AX모델은 피...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차기 인공지능 전환(AX) 모델로 '피지컬 AI'를 제시하며, 2026년을 'AI 혁신과 글로벌 비상의 해'로 선포했습니다. 협회는 현재 약 2만 3304개사인 인증 기업을 올해 2만 5000개사로 확대하고, 평균 17건의 특허를 보유한 이노비즈 기업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AI 요약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지난 3월 6일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대한민국이 '지능형 제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피지컬 AI'를 지목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소프트웨어 중심 AI를 넘어 로봇과 모빌리티 등 물리적 실체에 AI라는 두뇌를 입혀 제조 현장의 문제를 즉각 해결하는 모델을 의미합니다. 2024년 2월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한 정 회장은 이노비즈 기업의 64%가 제조업 기반이라는 점에 주목하여, 자동화 중심의 스마트 공장을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예측하는 지능형 공장으로 진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기술혁신 기반의 R&D 성과가 투자와 사업화로 이어지는 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이노비즈 인증 현황: 2001년 도입 이후 현재 약 2만 3304개사가 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전체 중소기업의 25%에 해당함. 기업당 평균 17건의 특허를 보유함.
  • 높은 R&D 투자: 이노비즈 기업의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율은 3.89%로, 일반 중소제조기업 대비 약 2배 수준의 높은 기술 경쟁력을 보유함.
  • 중기 목표 수치: 올해 안에 이노비즈 인증 기업을 2만 5000개사까지 확대하고, 이들이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끊김 없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할 예정임.

주요 디테일

  • 피지컬 AI(Physical AI) 선점: CES 2025에서 젠슨 황이 언급한 개념을 바탕으로, 한국의 정밀 부품 기술력과 AI를 결합해 글로벌 빅테크와 차별화된 실전형 모델 구축에 집중함.
  • 글로벌 거점 확대: 미국(텍사스 등), 중국, 아세안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삼성 및 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의 현지 공급망 진입을 밀착 지원함.
  • 아시아혁신위원회 설립: 아주미디어그룹,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등과 협력해 베트남, 카자흐스탄, UAE 등을 연결하는 글로벌 판로 개척 플랫폼을 운영함.
  • 금융 지원 강화: 기술 대출 문턱을 낮추고 투자기관 참여 IR 행사를 통해 혁신 기업들의 자금 확보 역량을 집중 지원함.

향후 전망

  • 2026년 비전: 2026년을 'AI로 혁신하고 글로벌로 비상하는 해'로 정의하고, 이노비즈 기업들이 글로벌 초격차 기술력을 확보하여 한국 경제의 대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함.
  • 제조업의 AX 가속화: 제조업 비중이 높은 이노비즈 기업 특성상 피지컬 AI 도입을 통해 공정 효율화 및 지능형 공장으로의 전환이 급격히 이루어질 전망임.
Share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

[중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 "차기 AX모델은 피... | 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