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강국 코리아] (172) "청라 화재의 무력감이 창업으로"… ㈜히...

히트제로는 청라 전기차 화재를 계기로 창업해, 배터리 내부를 직접 관통해 냉각수를 주입하는 AI 자율주행 소방로봇 '제로1'을 개발 중이다. 로봇은 SLAM 기반 자율주행, 3t 견인력, 분당 200리터 냉각수 주입 기능을 갖췄으며, 5500만원대 보급을 목표로 한다. 창업자는 모터스포츠 경험을 살려 기술을 구현했다.

AI 요약

2024년 8월 인천 청라국제도시 전기차 화재를 목격한 최성훈 대표가 창업한 스타트업 ㈜히트제로가 전기차 화재 진압 로봇을 개발 중이다. 이 로봇은 기존의 외부 살수 방식과 달리 차량 하부로 진입해 배터리팩을 직접 관통한 후 내부에 냉각수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열폭주를 제어한다. SLAM 기반 자율주행으로 지하주차장에서도 운용 가능하며, 최대 3t의 견인력으로 화재 차량을 안전지대로 이동시킬 수 있다. 핵심 개발진은 모두 모터스포츠 현장 경험을 가진 엔지니어들이다.

핵심 포인트

  • 2024년 12월 설립, 청라 전기차 화재가 창업 계기
  • 배터리팩 하부 관통 후 분당 200리터 냉각수 주입 방식 (듀얼모드: 유압 스파이크 + 드릴)
  • SLAM 기반 자율주행, 차량 300mm 들어 올린 후 진압
  • 최대 3t 견인력으로 화재 차량 이동 가능, 5500만원대 보급 목표
  • 개발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등 모터스포츠 경험 보유

향후 전망

  • 국내 실증을 마친 후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화재 안전 수요 증가로 시장 성장 가능성 높음
출처:네이버 AI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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