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셧다운에 지연된 1월 고용보고서 오늘 밤 발표…전망은?

12월 미 소매판매 부진과 AI 산업 파급력 확대 속에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였으며, 오늘 밤 발표될 1월 고용보고서가 향후 연준의 금리 경로를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AI 요약

미국의 12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저조하게 나타나며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진 가운데, 뉴욕증시는 지수별로 엇갈린 행보를 보였습니다. AI 기술의 확산이 금융 서비스 등 기존 산업을 위협하는 요소로 부각되고 있으며, TSMC에 대한 반도체 관세 면제와 알파벳의 100년물 채권 발행 등 빅테크 관련 소식이 잇따랐습니다. 시장의 눈은 이제 셧다운으로 지연되었던 1월 고용보고서 발표에 쏠려 있으며, 결과에 따라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소비 위축과 AI의 산업 파괴 위협이 증시 변동성을 키우고 있으며, 특히 금융 서비스 분야의 타격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 연준 위원들이 고금리 유지 가능성을 시사하는 가운데, 고용 지표의 둔화 원인이 공급 부족인지 수요 제약인지에 따라 향후 금리 경로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주요 디테일

  • 12월 미 소매판매 증가율이 전월 대비 0%를 기록하며 연말 소비 효과가 미미했으며, 13개 세부 항목 중 8개 항목의 매출이 감소했습니다.
  • 알파벳은 8.5억 파운드 규모의 100년 만기 채권을 발행하여 AI 투자를 위한 대규모 실탄을 확보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확인했습니다.
  • 미 정부는 TSMC의 대미 투자와 연계하여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부담 경감을 위해 반도체 관세를 면제하거나 인하할 계획입니다.
  • 국내 증시는 코스피 5300선을 회복했으나, 미 고용지표 및 물가지수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상승폭이 제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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