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씨엘, 유럽 바이오분석 전문기업 VisMederi와 업무협약 外

지씨씨엘은 미국 WVC 2026에서 유럽 VisMederi와 백신 분석 협력 MOU를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섰으며, 부광약품은 국내 최초로 칼슘과 비타민D를 포함한 5제 복합제 '애드타민'을 출시하며 2034년 약 387억 달러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골 건강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습니다.

AI 요약

임상시험 검체분석 전문기관 지씨씨엘(GCCL)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World Vaccine Congress 2026(WVC 2026)' 현장에서 이탈리아의 바이오분석 전문기업 비스메데리(VisMederi)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백신 분석 전문성과 지역별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유럽과 아시아태평양(APAC)을 잇는 통합 임상시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BL2~3급 연구시설을 활용해 신종 감염병 및 팬데믹 대응을 위한 글로벌 백신 개발 프로젝트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편, 부광약품은 국내 최초로 5가지 성분을 복합한 '애드타민정'을 출시하며 내분비내과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는 탄산칼슘과 비타민D3를 비롯해 비타민 B1, B9, B12를 포함한 복합제로, 고령화에 따라 급성장 중인 국내외 골 건강 및 영양 보충제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됩니다.

핵심 인사이트

  • 지씨씨엘-VisMederi MOU: 5월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WVC 2026 현장에서 글로벌 백신 분석 협력을 위한 MOU 체결.
  • 부광약품 신제품 출시: 지난달 26일 품목허가를 받은 국내 최초 5제 복합 골 건강 치료제 '애드타민정'을 5월 3일 공식 출시.
  • 시장 성장 지표: 글로벌 골 건강 보충제 시장은 2023년 195억 2,390만 달러에서 2034년 386억 7,780만 달러로 연평균 7.8% 성장이 전망됨.
  • 국내 시장 규모: 국내 칼슘 보충제 시장은 2020년 340억 원에서 지난해 650억 원 규모로 약 2배 가까이 급성장함.

주요 디테일

  • 분석 인프라 강화: 양사는 BL2~3급 고위험 병원체 분석 시설을 연계하여 팬데믹 대응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 2~4상 분석 역량을 결합함.
  • 지씨씨엘의 전문성: 식약처 GCLP 인증 전 분야를 획득한 임상 Lab CRO로서 1상부터 4상까지 전 주기 맞춤형 서비스 제공.
  • VisMederi의 이력: 2009년 설립된 이탈리아 기관으로 GCLP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면역원성 평가 및 생물학적 시료 분석에 특화됨.
  • 애드타민 5대 성분: 탄산칼슘, 벤포티아민(B1), 농축콜레칼시페롤(D3), 시아노코발라민(B12), 폴산(B9)으로 구성되어 뼈 건강과 신경통 개선을 동시에 타겟팅.
  • 전략적 마케팅: 부광약품은 기존 '덱시브F'와 함께 내분비내과 타겟 영업을 강화하여 말초신경 기능 유지 및 감각기능 개선 효과를 강조할 예정.

향후 전망

  • 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 유럽의 규제 과학 전문성과 아시아의 임상 인프라가 결합되어 글로벌 백신 개발 고객사들에게 체계적인 통합 분석 솔루션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골 건강 시장 선점: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골 건강 보충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부광약품의 5제 복합제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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