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의 주주서신②] 신한금융의 2025년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주주서한을 통해 '주주환원율 50%'와 '주식수 5000만 주 감축' 목표를 조기 달성했음을 공표하며, 신한을 'AI 네이티브 컴퍼니'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2024년 1월 말 기준 발행 주식수를 4억 7,400만 주로 줄이는 등 자본 효율성을 높였으며, 향후 ROE 10% 달성을 위해 AX(AI 전환) 전담 조직과 100명의 혁신 리더를 중심으로 금융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AI 요약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연임 성공 후 발표한 주주서한을 통해 그룹의 미래 핵심 전략으로 'AI 네이티브 컴퍼니'로의 전환을 선포했습니다. 이는 반복적인 소모성 업무를 AI로 자동화하고 임직원이 고부가가치 창출에 집중하는 조직을 의미하며, 이를 위해 2023년 10월 지주사 내 AX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올해 초 100명의 AX 혁신리더를 선발했습니다. 경영 실적 측면에서는 취임 당시 제시한 3대 목표 중 '주주환원율 50%'와 '주식수 5000만 주 감축'을 이미 완료했으며, 마지막 과제인 'ROE 10%' 달성을 위해 비용 및 수익 구조 개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금융권 최초로 도입한 '책무구조도'를 전 계열사로 확대하며 내부통제를 조직의 필수 요건으로 정착시키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목표 조기 달성: 취임 당시 2027년 목표로 제시했던 '주주환원율 50%'를 2023년에 달성했으며, 약 5억 3,400만 주였던 주식수를 2024년 1월 말 기준 4억 7,400만 주로 약 6,000만 주 감축 완료.
  • AI 추진 체계: 2023년 10월 지주사 AX 전담 조직 신설 및 주요 계열사 실무자 중심의 'AX 혁신리더' 100명 선발을 통한 그룹 전반의 경쟁력 강화.
  • 내부통제 강화: 신한은행 등에 도입된 '책무구조도'를 투자증권, 라이프, 자산운용 등으로 확대 적용하여 자회사 평가 및 보상체계와 연계.

주요 디테일

  • AI 구체적 사례: 신한은행의 'AI 브랜치' 운영 및 신한투자증권의 'AI 활용 증권신고서 작성'을 통해 업무 정확도 향상 및 고객 대기 시간 단축.
  • AX 추진 이력: 2023년 7월 그룹 경영진 대상 생성형 AI 활용 경진대회 개최 및 최근 중국 선전 '로봇 Physical AI 탐방단' 파견을 통한 최신 기술 대응.
  • 디지털 기술 도입: 현실 공간을 가상 환경에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경험 개선 시도.
  • ROE 개선 의지: 비용 구조 개선과 수익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ROE(자기자본이익률) 10% 이상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달성이 시간문제임을 강조.

향후 전망

  • AI 기반 생산성 혁신: 'AI 네이티브 컴퍼니' 전환을 통해 임직원의 전문 역량을 고부가가치 창출 업무로 재배치하여 그룹의 근본적인 효율성 증대 기대.
  • 자본시장 선진화 대응: 상법 개정 등 제도적 변화와 발맞춰 기업 지배구조 투명성을 높이고 KOSPI 성장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 예상.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