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대웅제약 오송공장은 2016년 8월 준공 이후 소품종 대량생산 체제를 갖추며 대웅제약의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하는 핵심 생산기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등 자체 개발 신약을 중점 생산하며, 2022년에는 스마트 제조혁신추진단으로부터 스마트팩토리 4단계 인증을 받았습니다. 오송공장의 핵심 경쟁력은 설계 단계부터 도입된 MES, WMS, PMS 등 통합 IT 시스템을 통한 공정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의 품질 관리입니다. 생산 과정에서 중간값이 기준을 벗어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멈추는 구조를 갖춰 인적 개입과 데이터 조작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3년 11월 브라질 안비자(ANVISA) 실사를 지적 사항 없이 통과하는 등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품질 관리 체계를 증명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생산 규모 및 실적: 연간 약 22억 정 생산이 가능한 규모이며 현재 약 13억 정(약 4300억 원 규모)을 생산 중이며, 루피어 주사제 라인은 연간 60만 바이알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주요 생산 품목: 대웅제약의 국산 신약인 '펙수클루'와 '엔블로'를 포함해 브랜드 기준 약 30개, 품목 기준 약 70개의 제품을 생산합니다.
- 주요 인증 현황: 2016년 8월 준공 후 2022년 스마트팩토리 4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3년 11월 브라질 ANVISA 실사를 '지적 사항 없음'으로 통과했습니다.
- 데이터 무결성 확보: ALCOA 원칙에 따른 전자제조기록서 도입과 실시간 전자라벨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의 구별성과 추적 가능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주요 디테일
- 스마트 공정 제어: 생산 공정은 설비에 입력된 레시피에 따라 진행되며, 중간 공정 수치가 기준을 벗어나면 다음 단계 진행이 불가능하도록 설계되어 불량 발생을 사전에 차단합니다.
- 통합 IT 시스템 연동: MES(제조실행시스템), WMS(창고관리시스템), PMS(생산관리시스템) 등 다수의 IT 솔루션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생산 전 과정을 전산화했습니다.
- 시설 구성: 고형제를 생산하는 A동과 루피어 주사제를 생산하는 C동으로 구분되어 운영됩니다.
- 품질 관리 철학: 최종 결과값뿐만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내는 '중간 공정값' 자체를 엄격히 관리하여 인위적 오류나 수기 보정 개입 여지를 최소화했습니다.
- 효율성 증대: 자동화 설비 도입을 통해 인위적 과오를 제거하고 공정 안정성을 향상시켜 단순 생산량 확대를 넘어선 고도화된 품질 확보가 가능해졌습니다.
향후 전망
- 글로벌 메인 기지 도약: 국내 대량 생산 품목 중심에서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전략적 수출 메인 기지로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 수출 경쟁력 강화: 스마트팩토리 인프라와 글로벌 실사 통과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유럽 등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