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JR 그룹의 대표적인 철도 자유이용권 ‘청춘18티켓’의 판매량이 2023년 62만 장에서 2025년 24만 장으로 2년 만에 급감하며 인기가 급락하고 있다. 이는 2024년 겨울부터 적용된 이용 조건 대폭 변경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기존에는 5일간 전국 JR 보통열차가 무제한 승차 가능하고, 여러 명이 나눠 쓸 수 있는 높은 자유도가 장점이었으나, 조건 변경으로 실질적인 가치가 크게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JR이 실제 이용자 니즈와 괴리된 정책을 선택한 결과라고 분석한다.
핵심 포인트
- 2023년 62만 장 → 2024년 42만 장 → 2025년 24만 장으로 2년 연속 급감
- 2024년 겨울부터 이용 조건이 대폭 변경되며 자유도와 실용성이 크게 저하
- 기존에는 1장(12,050엔)으로 5일간 전국 JR 보통열차 무제한 승차 및 복수 인원 공유 가능
- 도쿄-오사카 기준 신칸센(14,720엔) 대비 2,410엔 상당으로 이동 가능했던 가성비가 훼손됨
향후 전망
- JR 그룹이 이용자 니즈를 반영한 조건 재검토에 나서지 않으면 티켓의 명맥 유지가 어려울 전망
- 대체 교통수단(고속버스, LCC)과의 가격 경쟁력이 더욱 악화될 경우 판매량 추가 하락 가능성
출처:PRESIDENT On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