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으로 과학·수학 배운다”⋯서울교육청, ‘K-STEM 축제’ 개최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초·중학생 및 가족 1,800명을 대상으로 '2026 서울융합과학·수학 봄봄봄 축제'를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로봇 코딩, AI 햄스터봇 미션 등 최신 IT 기술과 수학·과학이 결합된 K-STEM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받아 추첨제로 참가자를 선발합니다.

AI 요약

서울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고 과학 및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2026 서울융합과학·수학 봄봄봄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서울 시내 11개 교육지원청 산하 과학교육센터와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축제의 핵심은 서울형 수학·과학·융합교육인 'K-STEM'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것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각 학년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탐구형 프로그램이 강화되었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팀형 운영 방식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습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체험 중심의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행사 규모 및 대상: 서울 시내 초·중학생 및 가족 약 1,800명을 대상으로 11개 교육지원청 인프라를 활용하여 운영됩니다.
  • 주요 일정: 참가 신청은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추첨 결과는 4월 3일에 개별 안내됩니다. 실제 축제 운영 기간은 4월 13일부터 30일까지입니다.
  • 인프라 확대: 올해는 강동송파 및 성동광진 지역에 신규 구축된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 프로그램이 추가되어 학생들의 체험 기회가 더욱 넓어졌습니다.

주요 디테일

  • IT 및 기술 융합: 로봇 코딩, AI 햄스터봇 미션, 디지털 센서를 활용한 실험 등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선 기술 체험형 프로그램이 포함되었습니다.
  • 에너지 및 수학 탐구: 태양광 발전소 만들기 같은 친환경 에너지 탐구와 수학 보드게임을 통한 수학적 사고력 배양 활동이 병행됩니다.
  • 맞춤형 커리큘럼: 초1부터 중3까지 발달 단계를 고려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학생들의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거주지 제한 완화: 수학 프로그램의 경우, 학생의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원하는 센터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향후 전망

  • 융합교육의 일상화: 서울형 K-STEM 프로그램의 확산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탐구·체험 중심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미래 인재 양성: AI와 로봇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조기에 접한 학생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합한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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