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월 26일 오전 11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경선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된 국민 여론조사와 당원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결정되며,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이 최종 후보 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본경선에서 승리한 후보는 향후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1대1 구도로 본선을 치르게 된다. 앞서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에 반발했던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각각 23일과 25일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보수 진영의 분열 우려는 해소된 상태다. 추 후보는 경제부총리 경력을 바탕으로 한 경제 전문가 이미지를, 유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신뢰 관계를 강조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있다.
핵심 인사이트
- 경선 결과 발표: 2024년 6월 26일 오전 11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최종 후보 확정.
- 경선 방식: 6월 24~25일 양일간 진행된 국민 여론조사 및 당원 투표 결과 100% 합산.
- 본선 대결 구도: 선출된 최종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대구시장 자리를 두고 격돌.
- 경쟁 후보 거취: 주호영 의원(23일 사퇴)과 이진숙 전 위원장(25일 사퇴)의 불출마로 보수 후보 단일대오 형성.
주요 디테일
- 추경호 후보 강점: 윤석열 정부 경제부총리 역임 및 대구 산업선 철도 착공, 제2국가산업단지 유치 등 다수의 의정 성과 강조.
- 추경호 후보 공약: 기업은행 본점 대구 이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신공항 국가주도사업 전환, 미래 모빌리티 메카 조성.
- 유영하 후보 강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진과 메시지를 활용한 '신뢰의 정치' 강조 및 지역 민심 공략.
- 유영하 후보 공약: 삼성 반도체 및 삼성 병원 분원 대구 유치, 국가 규제프리존 지정, 시민복합건강단지 조성.
- 슬로건 대비: 추경호 '경제는 추경호', 유영하 '대구의 미래, 보수의 희망'을 각각 전면에 내세움.
향후 전망
- 후보 확정 직후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캠프를 중심으로 보수 지지층의 본격적인 결집이 예상됨.
- 삼성 반도체 유치(유영하)와 기업은행 이전(추경호) 등 후보별 대형 경제 공약이 본선에서도 핵심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