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한국의료임상AI로봇학회(KSMCAIR)는 2026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 닛코호텔에서 춘계 국제학술대회를 열고, 한국의 의료 AI 기술과 동남아 의료 허브인 태국 간의 전략적 협력을 선포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학회가 올해 1월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공식 국제행사로, 한국과 태국의 치의학 전문가 및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하여 AI 치의학의 기술적 발전과 임상 적용 기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한·태 비즈니스 전문기업 JMM인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혁신적인 AI 기술을 선보인 기업인과 의료진에게 '이투데이 혁신AI상' 등을 수여하며 산업적 가치를 확인했습니다. 특히 치과 진료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로봇 및 디지털 기술뿐만 아니라, 의료 분쟁과 같은 실무적인 대응 전략까지 다루며 AI 덴티스트리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 한·태 수교 68주년을 맞아 KSMCAIR와 태국 JMM인터 간 MOU를 체결하여 아세안(ASEAN)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보함.
- 전악보철 기술의 시장성: 로이덴트 손원배 대표는 전 세계 치과의 0.37%만이 전악보철을 적극 홍보 중인 상황에서, 4~6개의 임플란트만 사용하는 ‘AOX(All-on-X) 솔루션’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강조함.
- 의료 분쟁의 데이터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통계에 따르면 치과 의료분쟁은 최근 5년 사이 1,300건이 발생하여 정형외과, 내과에 이어 3위를 기록, AI 기술을 활용한 법적 대응 전략의 중요성이 대두됨.
주요 디테일
- 학술대회 규모: 2026년 4월 24~26일 태국 방콕 닛코호텔에서 개최되었으며, 박세훈 학회장을 필두로 몽골국립제1종합병원 앙흐토야 총괄원장 등 다국적 의료 리더들이 참석함.
- 수상 내역: ‘이투데이 혁신AI상’은 조기철 엘병원 이사장, 손원배 로이덴트 대표, 박정일 탑손해사정 부장이 수상했으며, ‘KSMCAIR 혁신AI상’은 앙흐토야 원장과 김정우 강남브라운치과 원장에게 수여됨.
- AOX 솔루션 기술: 무치악 환자를 위해 최소 식립(4~6개)으로 최대 치아를 수복하는 임플란트 기술로, 기존 틀니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저작 기능을 극대화함.
- AI 기반 리스크 관리: 생성형 AI 확산으로 환자들의 정보 접근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탑손해사정 박정일 부장은 치과 의료진의 구체적인 분쟁 대응 전략을 발표함.
향후 전망
- 국제 교류 확대: 학회는 향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연구, 교육 프로그램 교류, 산업 연계형 기술교류 등 구체적인 후속 과제를 실행할 예정임.
- 차기 학술대회 일정: 2026년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추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할 계획임.
출처:naver_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