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Cursor) 0day 발견… "완전 공개만이 유일한 보호 수단

Cursor IDE에서 악성 git.exe가 포함된 저장소를 열면 사용자 상호작용 없이 자동 실행되는 0day 취약점이 발견됐다. Mindgard가 2025년 12월 보고했지만 7개월간 패치되지 않았으며, 임시 완화책으로 격리된 환경에서만 신뢰할 수 없는 저장소를 열 것을 권고한다.

AI 요약

Cursor IDE에서 프로젝트 루트에 악성 git.exe가 존재할 경우 사용자 상호작용 없이 자동 실행되는 0데이 취약점이 발견되었다. Mindgard가 2025년 12월에 발견해 신고했지만, 7개월 이상 197개 버전이 지난 후에도 패치되지 않았다. Cursor는 7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가진 대규모 AI 개발 환경이지만, 이 취약점에 대해 전혀 대응하지 않고 있어 완전 공개만이 유일한 보호 수단이라고 Mindgard는 주장한다.

핵심 포인트

  • Windows에서 프로젝트 루트의 git.exe가 사용자 확인 없이 자동 실행되는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
  • 2025년 12월 15일 발견 후 7개월간 반복 신고했으나 패치되지 않음
  • 임시 대책: AppLocker로 차단, 신뢰할 수 없는 저장소는 격리된 VM에서만 열기
  • Cursor는 700만+ 활성 사용자, 100만+ 유료 사용자, 5만+ 기업 사용

향후 전망

  • 대규모 사용자 기반을 가진 AI 도구의 보안 취약점이 심각한 공급망 공격으로 이어질 가능성
  • 완전 공개(Full Disclosure) 정책의 필요성과 한계에 대한 논의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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