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뒤척임 횟수 알려주고, '수면의 질' 수치화 해준다고

지난 3월 1일 종료된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코웨이는 심박수·호흡수 측정 및 9단계 경도 조절이 가능한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S8+'를, 바디프랜드는 사주와 MBTI에 따라 80여 가지 안마를 추천하는 '다빈치AI'를 선보였습니다. 두 기업은 AI와 슬립테크를 결합해 단순한 휴식을 넘어 개인화된 수면 분석 및 맞춤형 건강 관리를 제공하는 미래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AI 요약

지난 3월 1일 막을 내린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는 인공지능(AI)과 슬립테크가 접목된 차세대 침대와 안마기가 대거 등장하며 헬스케어 가전의 진화를 보여주었습니다. 코웨이는 웨어러블 기기 없이도 수면 중 심박수, 호흡수, 코골이 및 뒤척임 횟수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S8+'를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수면 상태를 3단계로 분석하고 60개의 스트레칭 셀을 통해 매트리스 경도를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기능을 갖췄습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사용자의 사주, MBTI, 별자리 등 개인적 성향 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안마 코스를 제안하는 '다빈치AI' 헬스케어 로봇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면 코칭과 맞춤형 휴식을 제공하며 단순 가전을 넘어선 지능형 건강 관리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코웨이 비렉스 S8+ 공개: 3월 1일 종료된 리빙페어에서 심박수·호흡수 추적 센서와 60개의 스트레칭 셀이 탑재된 스마트 매트리스를 선보임.
  • 데이터 기반 수면 분석: 수면 상태를 렘(REM), 코어, 깊은 수면의 3단계로 나누어 분석하고 코골이 횟수 등의 객관적 수치를 제공함.
  • 바디프랜드의 AI 추천 기능: 사용자 사주와 MBTI 정보를 입력하면 80여 가지 안마 코스 중 현재 상태에 가장 적합한 모드를 추천함.

주요 디테일

  • 스마트 경도 컨트롤: 매트리스 경도를 1단계부터 9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수면 시에는 9단으로 높여 허리를 지지하고 기상 시에는 다시 푹신하게 복원함.
  • 맞춤형 개별 설정: 매트리스 좌우 경도를 각각 다르게 조절할 수 있어 부부가 각자의 취향에 맞는 수면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음.
  • 다빈치AI 로봇 메커니즘: 팔과 다리 부분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구조를 채택해 정밀한 마사지를 구현하며 현재 재고가 부족할 정도로 높은 시장 반응을 보임.
  • 심층 수면 코칭: 미세한 심장 박동과 압력을 감지하여 호흡 장애 여부를 측정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수면 코칭까지 연계함.
  • 사용자 경험 극대화: 생년월일시 입력을 통해 오늘의 운세를 확인하고 그 흐름에 맞는 목·어깨 집중 케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

향후 전망

  • 상반기 출시 예정: 수면 데이터 분석 기술이 탑재된 코웨이 스마트 매트리스는 올해 상반기 중 정식 출시되어 슬립테크 시장 선점에 나설 전망임.
  • AI 헬스케어 가전의 확대: 성격 유형(MBTI)과 운세 데이터를 결합한 바디프랜드의 사례처럼, 가전과 AI 서비스의 결합이 더욱 감성적이고 개인화된 영역으로 확장될 것으로 보임.
Share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

코골이·뒤척임 횟수 알려주고, '수면의 질' 수치화 해준다고 | 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