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00선 회복했지만...외국인 '사자', 개인은 '팔자' 속 극심한 변...

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으나, 외국인은 반도체주 중심으로 4거래일 연속 5조6200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조9200억원 순매도하며 변동성이 컸다. 7월 들어 사이드카 11차례, 서킷브레이커 2차례 발동됐다. 전문가들은 미국 빅테크 실적과 중동 리스크 등 대외 변수에 따라 당분간 급등락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AI 요약

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지만,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 간 극심한 매매 차이가 나타나며 높은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다. 외국인은 최근 4거래일간 5조6200억원 규모를 순매수하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집중 매수한 반면, 개인은 1조9200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증권업계는 미국 빅테크 실적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향후 증시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분석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 23일 7,096.89에 마감, 5거래일 만에 7,000선 회복
  • 외국인 최근 4거래일간 5조6200억원 순매수…SK하이닉스(1.43조), 삼성전자(1.38조) 집중
  • 개인은 하루 1조9200억원, 기관은 1조4000억원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
  • 7월 들어 사이드카 11차례, 서킷브레이커 2차례 발동되는 등 이례적 변동성

향후 전망

  • 미국 빅테크 실적과 글로벌 금리,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라 단기 급등락 장세 지속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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