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파이어폭스·엣지·사파리, 웹 표준 호환성 문제 해결 위해 협력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모질라가 웹 표준 호환성을 개선하는 '인터롭(Interop) 2026'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2026년 말까지 WebAssembly, WebRTC 등 20개 중점 분야의 기술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며, 이는 98~99%의 완성도를 보였던 2025년 프로젝트의 연장선입니다.

AI 요약

구글, 모질라, 이갈리아(Igalia), 애플, 마이크로소프트가 웹 표준 호환성 문제 해결을 위해 '인터롭(Interop) 2026'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 번 손을 잡았습니다. 브라우저 엔진이 Chromium으로 통합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브라우저마다 페이지와 웹 앱을 로드하는 방식이 달라 발생하는 개발자와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이번 협업의 핵심 목표입니다. 올해 프로젝트는 컨테이너 요소, WebAssembly(Wasm), WebRTC, 뷰 트랜지션 등 웹 생태계에 중요한 20가지 중점 분야를 선정하여 개선에 나섭니다. 특히 특정 브라우저에서만 지원되던 CSS 기능을 공통 표준으로 확산시켜 브라우저 간 기술 격차를 줄일 예정입니다. 2026년 말까지 모든 브라우저가 해당 기능들을 완벽하게 지원하도록 하여 더욱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웹 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핵심 인사이트

  • 주요 참여사: 구글(Chrome), 애플(Safari), 마이크로소프트(Edge), 모질라(Firefox) 및 오픈소스 컨설팅 기업 이갈리아(Igalia)가 협력함.
  • 과거 성과: 작년에 진행된 '인터롭 2025' 프로젝트 결과, 크롬과 파이어폭스는 99%, 엣지와 사파리는 98%의 기능 완성도를 달성함.
  • 최종 목표: 2026년 말까지 선정된 20개 기술 영역에 대해 모든 주요 브라우저가 완벽하거나 그에 가까운 수준의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함.

주요 디테일

  • 20개 중점 영역: 컨테이너 요소, 텍스트 하이라이트용 커스텀 스타일, 로컬 데이터베이스, WebAssembly(Wasm), 스크롤 스냅 동작, WebRTC 등이 포함됨.
  • 브라우저 간 격차 해소: 현재 파이어폭스와 사파리에서만 작동하고 크롬과 엣지에서는 지원되지 않는 contrast-color CSS 값 등이 통일될 예정임.
  • 사용자 경험 향상: 자바스크립트에 의존하지 않고도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제공하는 '스크롤 기반 애니메이션'과 '뷰 트랜지션' 기술의 호환성을 강화함.
  • 개발 도구 확장: 현대적인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해 WebTransport 및 Navigation API와 같은 더 강력한 도구를 브라우저 간 공통으로 제공함.
  • 이갈리아의 역할: Chromium, WebKit, Firefox, Servo 등 다양한 웹 엔진에 기여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이번 호환성 개선 노력에 참여함.

향후 전망

  • 사용자 편의성: 특정 웹사이트가 특정 브라우저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브라우저를 바꿔야 했던 사용자들의 불편함이 2026년 말 이후 크게 줄어들 전망임.
  • 개발 효율성: 브라우저별로 별도의 코드를 작성할 필요가 줄어들어 웹 개발자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고성능 웹 앱을 구축할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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