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2 기술의 진실…제작진이 직접 밝힌 1991년의 혁신 (2017)

1991년 영화 '터미네이터 2'의 CGI 액체 금속 T-1000 효과는 ILM이 'Make Sticky'와 'Body Sock' 같은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혁신을 이뤘다. 당시 ILM의 컴퓨터 그래픽 부서는 소규모였지만, '어비스'의 성공에 힘입어 제한된 컴퓨팅 자원으로 획기적인 시각 효과를 구현했다.

AI 요약

2017년 공개된 구술사(oral history) 인터뷰에서 ‘터미네이터 2’의 CGI 기술 혁신이 상세히 조명되었다. ILM(Industrial Light & Magic)의 시각효과 팀은 ‘Make Sticky’와 ‘Body Sock’ 같은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해야 했으며, 당시 컴퓨터 그래픽 부서는 매우 소규모였다. 영화 속 T-1000 액체 금속 장면은 극히 일부에 불과했지만, 이를 구현하기 위해 알리아스(Alias) 같은 초기 애니메이션 패키지와 한정된 컴퓨팅 자원으로 싸워야 했다.

핵심 포인트

  •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 2’는 ILM이 ‘Make Sticky’, ‘Body Sock’ 등 자체 CGI 도구를 개발하며 혁신
  • 당시 ILM 컴퓨터 그래픽 부서는 매우 소규모였으며, 한정된 컴퓨팅 자원으로 작업
  • 톰 윌리엄스(Tom Williams)는 픽사와 ILM을 동시에 근무하다 위험을 느껴 ILM으로 전업
  • 데니스 뮤렌(Dennis Muren) 감독 아래 ‘어비스’의 성공 경험이 T2의 디지털 VFX 가능성을 열어줌

향후 전망

  • 해당 기술은 이후 영화 VFX 산업 전반의 표준으로 자리잡음
  • 3D 재개봉을 계기로 당시 기술의 재조명 및 보존 필요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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