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글로벌 통상 질서의 급격한 변화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10월 19일 '첨단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9개 주요 업종의 위기 대응 전략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로봇, 디스플레이 등 국가 경제의 기둥인 첨단 분야 협단체들이 참여하여 AI 기반 제조 전환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반도체 업계는 올해 30%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AI 수요 대응을 위한 대규모 설비투자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바이오 업계는 작년 163억 달러라는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바탕으로 AI 융합 제조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분야는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에서 중장기적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업계는 공통적으로 AI 융합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에 주력하고 있으며, 정부는 세제 지원 및 물류 리스크 최소화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주요 일정 및 대상: 2025년 10월 19일, 산업부 주관으로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로봇 등 9개 첨단산업 협단체가 참여하는 전략 간담회 개최.
- 반도체 시장 전망: 올해 반도체 수요가 전년 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AI 관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대규모 설비투자가 본격 가동 중.
- 바이오 수출 성과: 지난해 163억 달러라는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후보물질 발굴부터 실증까지 AI 제조 혁신 프로세스 도입 추진.
- 업계 주요 건의: 세액공제 직접환급(Direct Pay) 제도 도입, 이월공제 기간 연장, 국민성장펀드 등을 통한 금융 지원 강화 요청.
주요 디테일
- AI 융합 전략: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자동차·가전·방산 등 수요기업과 팹리스 간 국산 AI 반도체 공동 개발 진행.
- 배터리 산업 돌파구: 전기차 시장 정체(Chasm) 극복을 위해 재생에너지 확산에 따른 ESS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전기차 가격의 40%를 차지하는 배터리 소유권 분리제 도입 건의.
- 제조 공정 혁신: 디스플레이와 가전 분야는 AI 기반 제조 시스템을 구축하여 생산성을 혁신하고, 가전제품의 프리미엄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차별화.
- 리스크 대응 지원: 중동 사태로 인한 물류비 상승 및 원자재 수급 차질에 대비해 정부 차원의 대체 수입처 발굴 및 물류 유동성 공급 지원 약속.
- 기타 산업 동향: 중전기기는 노후 전력 인프라 교체 수요로 장기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섬유·패션 업계는 국방 섬유 국산화 확대를 요청함.
향후 전망
- AI 전환 가속화: 반도체, 로봇, 기계 등 전 산업 분야에서 AI 적용이 확대되어 단순 제조를 넘어선 지능형 제조 공정 시스템으로의 패러다임 변화 예상.
- 민관 합동 대응 강화: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와 업계 간 실시간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세제·금융·R&D 지원책의 법제화 및 정책 반영이 이어질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