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 로봇은 옛말"…외식업계 ‘피지컬 AI’ 시대 열린다

정부는 피지컬 AI 육성에 올해 16조 원을 투자하고, 과기부는 2년간 340억 원을 핵심 기술 개발에 투입한다. 한화로보틱스는 협동로봇을 벤슨 제조에 도입해 인력을 50~60%로 줄였고, 롯데는 휴머노이드 로봇 '로이'를 세븐일레븐에 투입했다. 맘스터치는 엑스와이지와 협력해 주문·조리·제공 전 과정 자동화를 추진 중이다.

AI 요약

정부가 피지컬 AI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약 16조 원을 투입하고, 별도로 2년간 340억 원 규모의 ‘피지컬 AI 선도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한화그룹은 한화로보틱스를 앞세워 협동로봇을 아이스크림 제조 현장에 투입했고, 롯데는 휴머노이드 로봇 ‘로이(ROI)’를 개발해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고객 응대를 시작했다. 맘스터치는 AI 로봇 기업 엑스와이지와 협력해 주문·조리·제공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미래형 QSR 매장 모델 구축에 나섰다.

핵심 포인트

  • 과기정통부, 피지컬 AI 육성 위해 올해 약 16조 원 투입 및 2년간 340억 원 규모 기술개발 사업 추진
  • 한화로보틱스 협동로봇,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 제조 현장에 투입돼 인력 50~60% 절감
  • 롯데이노베이트, 휴머노이드 로봇 ‘로이’ 개발해 세븐일레븐 AX LAB 3.0에서 고객 응대
  • 맘스터치, 엑스와이지와 협력해 주문·조리·제공 전 과정 자동화하는 무인 매장 솔루션 개발 착수

향후 전망

  • 피지컬 AI가 인구 절벽·인력난 해소 대안으로 주목받으며 외식·유통·제조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
  • 초기 투자비 부담과 데이터 확보가 넘어야 할 과제로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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