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한국생산기술연구원 '2025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수출지원형...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2025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을 통해 수요기업 서진오토와 공급기업 건솔루션㈜이 총 10억 원 규모의 전기차 부품 가공 공정 자동화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이번 실증은 자율주행 모바일 매니플레이터(AMMR)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베트남 내 미래차 부품 제조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고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AI 요약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상목)은 뿌리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5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수출지원형)'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주요 성과로 서진오토와 건솔루션㈜의 컨소시엄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해외에 제조 시설을 보유한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로봇 공정 모델을 보급하여 SI 기업의 글로벌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실증 사례인 '전기자동차 부품 가공 공정 자동화 및 디지털트윈 구축' 과제는 기존의 인력 의존도가 높았던 모터 하우징 가공 공정을 자율주행 로봇과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 10억 원(국비 및 민간 각 50%)이 투입된 이 프로젝트는 AMMR, OHRT, RGV 등 첨단 로봇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생산 공정의 유연성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수동 작업으로 인한 비효율을 제거하고, 데이터 기반의 공정 관리를 통해 품질 균일화와 원가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며 AI 자율제조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사업 규모 및 주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남경태 부문장이 총괄하며, 총 10억 원(국비 50%, 민간 50%)의 예산이 투입된 수출지원형 실증 사업입니다.
  • 참여 기업: 수요기업은 ㈜서진시스템의 베트남 법인인 '서진오토(SEOJIN AUTO)'이며, 공급기업은 스마트팩토리 및 자율로봇관제 전문 기업인 '건솔루션㈜'입니다.
  • 핵심 기술: 자율주행 모바일 매니플레이터(AMMR), OHRT(RGV+협동로봇), RGV 및 전 공정 통합 관제를 위한 디지털트윈(Digital Twin) 솔루션이 적용되었습니다.
  • 대상 공정: 전기자동차용 모터 하우징의 소재 이송, 압축공기 분사, OCR 검사기 및 세척기로의 공정 이송 자동화입니다.

주요 디테일

  • 공정 흐름의 변화: 도입 전에는 소재 투입, 이동, 배출 시 설비 1대당 1인의 작업자가 필요했으나, 도입 후 RGV와 AMMR이 팔레트 이송 및 검사기 이송을 전담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 장비 세부 구성: RGV는 팔레트에서 가공 공정으로 소재를 이송하며, OHRT는 가공 중 압축공기 분사 작업을, AMMR은 가공 완료 후 OCR 검사 및 세척기로의 이송을 담당합니다.
  • 통합 관제 시스템: 건솔루션㈜의 이기종 로봇 통합 제어 기술을 통해 다수의 로봇 공정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을 분산 제어하고 데이터 연계를 구현했습니다.
  • 수요기업 역량: 서진오토의 모기업 서진시스템은 삼성전자, 현대차, 스텔란티스 등에 부품을 납품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이번 실증을 통해 베트남 생산 거점의 자동화 수준을 극대화했습니다.
  • 공급기업 전문성: 건솔루션㈜는 35명의 연구개발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의 로봇 실증 사업 등 20건 이상의 프로젝트 실적을 보유한 AI 자율제조 선도 기업입니다.

향후 전망

  • 글로벌 제조 경쟁력 강화: 해외 생산 거점에 첨단 로봇 공정 모델을 성공적으로 실증함으로써 국내 SI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 AI 자율제조 확산: 디지털트윈과 연계된 자율 이동 로봇 기술이 뿌리산업 전반으로 확산되어 인력난 해소와 산업 재해 감소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 데이터 기반 경영 가속화: 실시간 통합 관제 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제조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정 최적화 및 품질 예측이 가능한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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