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포인트] [KB국민은행] 반도체 낙관론…제조업 대출 증가에도 충당금...

KB국민은행의 제조업 대출채권은 60조9043억원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으나, 대손충당금은 5.6% 감소한 504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SK실트론에 3000억원을 대출했지만 별도 충당금을 쌓지 않았으며, SK실트론은 영업이익 76.7% 급감, 순손실 전환 등 재무상황 악화로 신용등급 하향 검토 중이다.

AI 요약

KB국민은행이 반도체 등 제조업에 대한 대출을 크게 늘렸음에도 대손충당금은 오히려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SK실트론에 30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대출하면서도 별도의 충당금을 쌓지 않아 여신 심사의 부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를 생산적 금융 차원의 첨단전략산업 지원이라고 설명했지만, SK실트론의 실적 악화와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 등이 우려 요인으로 지적된다.

핵심 포인트

  • KB국민은행 제조업 대출채권 60조9043억원 (전년比 5.1% 증가), 대손충당금은 5048억원 (5.6% 감소)
  • SK실트론에 3000억원 단기차입금 대출 (제조업 대출 증가분의 10.2%)했으나 별도 충당금 미설정
  • SK실트론 1분기 영업이익 76.7% 급감, 당기순손실 전환, EBITDA 마진율 하락 등 재무상황 악화
  • 한국신용평가, SK실트론 기업어음 신용등급(A2+) 하향검토 중

향후 전망

  • SK실트론의 신용등급 하향 시 차입금 상환 능력 약화로 KB국민은행의 건전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
  • KB국민은행은 2030년까지 첨단전략산업 및 유망성장기업에 총 68조원 기업대출 공급 계획
출처:딜사이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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