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상반기 코스피에 밀려 소외됐던 코스닥 시장이 하반기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정부의 상장폐지 강화,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 자금 유입, 연기금 운용평가 기준 개편 등이 주요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5월 말 기준 코스닥 상승률은 16%로 코스피(101%) 대비 역대 최대 격차를 기록했으나, 하반기에는 제도 개선과 자금 유입을 통해 반전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핵심 포인트
- 5월 말 기준 코스닥 상승률 16%, 코스피(101%)와의 격차는 시장 개설 이후 최대
- 국민성장펀드에서 약 10조4000억원이 코스닥 시장으로 유입될 전망
- 연기금 운용평가 기준을 '코스피 100%'에서 '코스피 95%·코스닥150 5%'로 개편
- 올해 외국인은 코스닥에서 4조4000억원 순매수, 개인은 7조5000억원 순매도
향후 전망
- 하반기 코스닥 반등의 핵심 변수는 '자금의 이동'으로, 코스피 쏠림이 완화되며 코스닥으로 확산되는지가 관건
- ETF 중심 자금 쏠림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 크나, 장기 자금 유입을 위한 제도적 통로는 마련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