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0년 후 AI도입률 주요국 중 최고"…고용한파 커지나

한국의 AI 도입률이 10년 후 50%로 주요국 중 최고가 될 전망이나, 제조업 비중이 커 생산성 증가는 4.36%p로 미국(4.52%p)에 못 미친다. AI 확산으로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취업자가 8만8천명 감소하는 등 고용 한파가 우려된다.

AI 요약

국회예산정책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AI 도입률이 10년 후 약 50%로 주요 7개국 중 최고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그러나 제조업 비중이 큰 산업 구조로 인해 생산성 증가 효과는 미국(4.52%p)과 영국(4.50%p)에 미치지 못하는 4.36%p에 그칠 것으로 분석되었다. AI 도입 확대가 제조업 고용 감소와 청년층 취업난을 심화시킬 우려가 제기되며, 정부는 피지컬AI 드라이브와 청년 일자리 회복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핵심 포인트

  • 한국 AI 도입률: 현재 약 6% → 10년 후 약 50% (주요 7개국 중 최고)
  • AI 생산성 증가: 한국 4.36%p, 미국 4.52%p, 영국 4.50%p
  • 한국 제조업 GDP 비중: 28.7% (주요국 중 최고)
  • 제조업 취업자 8개 분기 연속 감소, 올해 2분기 9만 7천명 감소

향후 전망

  • AI 도입 확대에 따른 제조업 고용 한파 심화 우려
  • 정부, 피지컬AI 투자 확대 및 청년층 일자리 회복 방안 발표 예정 (2026년 3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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