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 광고학과 줄줄이 폐지" 충격...AI·반도체에 올인[차이나는 중...

중국 대학들이 14차 5개년 계획 기간(2021-2025) 동안 1만2200개 학부 전공을 폐지하고 AI·반도체 등 첨단 분야 전공을 신설. 2026년 월수입 상위 전공은 마이크로전자공학(7814위안)이 1위, 컴퓨터공학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나며 하드테크 중심으로 재편.

AI 요약

중국 대학들이 AI, 반도체, 첨단제조 등 국가 전략 산업에 집중하며 마케팅·행정학·광고학 등 전통 학과를 대거 폐지하고 있다. 14차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1만2200개 전공이 폐지되거나 모집이 중단됐으며, 2026년에는 체화지능(피지컬AI),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등 38개 첨단 전공이 신설됐다. 졸업 후 월수입 상위 전공도 반도체·하드테크 분야로 재편되며, AI·스마트제조 등 핵심 전략 산업에서만 950만명의 인재 부족이 발생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14차 5개년 계획 기간(2021~2025년) 신설 1만200개, 폐지·중단 1만2200개 전공
  • 2026년 신설 전공 38개 중 공학 비중 31.6%로 압도적 1위
  • 졸업 6개월 후 월수입 1위: 마이크로전자공학과(7814위안/약 174만원)
  • AI 500만명, 스마트제조 450만명 등 디지털 경제 인재 3000만명 부족

향후 전망

  • 중국은 공립대학 중심 시스템으로 산업정책과 교육정책이 고도로 연계돼 지속적 전공 재편 예상
  • 한국은 사립대학 중심 시스템으로 중국과 다른 접근 방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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