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영남에 42조 투자…“울산공장 ‘AI DV’ 전진기지로 탈바꿈”[...

현대차그룹이 영남권에 10년 간 42조 원을 투자해 울산을 'AI DV' 제조 허브로 육성하고, 대구·창원에 미래차 부품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울산 수소연료전지 공장은 2027년 가동 예정으로 연 3만기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며, 슈퍼널을 통해 경남 사천의 KAI와 협력해 차세대 기체를 개발한다.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이 영남권에 10년 간 42조 원을 투자해 ‘AI 기반 차(AI DV)’ 제조 허브와 미래차 부품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울산 EV 공장을 거점으로 AI DV 제조 생태계를 확장하고, 대구·창원에 전기차 부품 생산라인을 구축하며, 울산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조기 가동한다. 또한 우주항공 산업 투자를 확대해 슈퍼널과 KAI 협력을 통한 차세대 기체 개발과 달 탐사용 로버 개발을 추진한다.

핵심 포인트

  • 현대차그룹, 영남권에 10년 간 42조 원 투자 계획 발표
  • 울산 EV 공장(올 4분기 가동 예정)을 거점으로 AI DV 제조 허브 구축
  • 대구 모터·제어기 생산라인(현대모비스), 창원 전기차용 열관리 시스템(현대위아) 등 신규 공정 2030년까지 확보
  • 울산 수소연료전지 공장(2027년 가동 예정)에서 연 3만기 연료전지 생산 계획

향후 전망

  • 현대차그룹의 영남권 투자가 AI DV, 수소, 우주항공 등 미래 신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될 전망
  • 슈퍼널과 KAI 협력을 통한 차세대 기체 개발 및 달 탐사 로버 개발 등 우주산업 기술 국산화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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