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퀀텀코리아2026’ 달군 SKT·KT…양자 시대 통신 전략 공개

SK텔레콤은 퀀텀코리아 2026에서 손톱 크기의 양자보안 칩 'QKEV7'과 후속 제품 'Q-HSM'을 공개했으며, 초당 10Gbps급 양자난수 생성 기술을 구현했다. KT는 QKD와 PQC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전략을 강조하며, '퀀텀 세이프 네트워크' 기반으로 양자인터넷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KT는 '선 수집 후 해독'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요약

‘퀀텀코리아 2026’에서 SK텔레콤과 KT가 양자 시대를 대비한 통신 전략을 공개했다. SK텔레콤은 손톱만 한 크기의 양자보안 칩 ‘QKEV7’과 후속 제품 ‘Q-HSM’을 선보이며 AI·6G 시대를 겨냥했고, KT는 QKD(양자키분배)와 PQC(양자내성암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략과 양자인터넷 비전을 제시했다. KT는 ‘선 수집 후 해독(HNDL)’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며 양자컴퓨터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핵심 포인트

  • SK텔레콤, 광집적회로(PIC) 기반 초소형 양자보안 칩 ‘QKEV7’ 공개, 초당 10Gbps급 양자난수 생성
  • SK텔레콤, 양자내성암호(PQC) 적용 후속 제품 ‘Q-HSM’도 공개, IP카메라 4대 영상 데이터 암호화 가능
  • KT, QKD와 PQC 결합한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기술 전면에 내세우며 ‘퀀텀 얼라이언스’ 협력 강조
  • KT 이경운 연구원, ‘선 수집 후 해독(HNDL)’ 공격 대비 위해 양자보안 기술 필요성 역설

향후 전망

  • SK텔레콤과 KT의 양자보안 기술이 AI·6G 시대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을 전망
  • 양자컴퓨터 위협에 대비한 QKD·PQC 하이브리드 모델이 통신 보안 시장의 주요 트렌드로 부상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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