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혼자선 못 큰다"…제주 몰린 K-제약바이오 700곳

제주에서 열린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에는 700여개 기관, 2100여명이 참석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협력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바이오텍은 자금 부족과 규제 노하우 부족으로 제약사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며, CRO(임상시험수탁기관)의 지원도 강조됐다.

AI 요약

제주에서 열린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에 국내외 제약바이오 관계자 2100여 명이 참가했다. 자금 가뭄 속에서 제약사와 바이오텍 간 '오픈 이노베이션'이 생존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부상했으며, 기술력과 자금, 규제 노하우를 결합한 협력 모델이 강조되었다.

핵심 포인트

  • 인터비즈 포럼 24회째, 참여 기업·연구기관 700여 곳, 참석자 2100명
  • 바이오텍은 기술력+시장성+글로벌 확장성+전략적 로드맵 필요
  • 한림제약, 쿼드메디슨과 시리즈A부터 상장까지 동행한 오픈 이노베이션 사례
  • CRO(임상시험수탁기관)의 초기 설계 단계 지원 중요성 대두

향후 전망

  • 고령화 트렌드에 맞춰 안구 질환, 치매 치료제 등 삶의 질 향상 기술 중심 협력 확대
  • 초기 바이오텍의 데이터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 컨설팅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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