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국내 로봇주가 실적 부진과 상용화 지연 우려로 반토막 났다가 삼성전자의 로봇 사업 본격화와 하반기 휴머노이드 출시 기대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0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두산로보틱스와 로봇 관련 ETF도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대표이사 직속 ‘RX 사업추진실’을 신설하며 사업화 전환 신호를 보냈고, 하반기 글로벌 휴머노이드 경쟁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다만 증권가는 향후 실제 양산과 공급망을 확보한 기업 중심으로 옥석가리기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핵심 포인트
- 레인보우로보틱스는 5월 고점 88만원에서 38만원대까지 반토막 났으나, 최근 3거래일간 35% 넘게 반등해 50만8000원에 마감
- 삼성전자가 ‘RX(로보틱스 경험) 사업추진실’을 신설하며 로봇 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본격 육성
- 국내 로보틱스 기업 합산 시총은 1월 49조원에서 최근 23조원으로 52% 넘게 감소했다가 반등
- 하반기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LG전자 ‘클로이’, 테슬라 ‘옵티머스 3세대’ 등 휴머노이드 출시 예정
향후 전망
- 테마주 일제 상승보다는 실제 양산과 공급망을 확보한 기업 중심으로 옥석가리기가 진행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