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주식 유행 지속, 액티브도 부상···3월 상장 ETF 살펴보니

2024년 3월 한 달간 11개 자산운용사가 총 16개의 ETF를 상장했으며, 이 중 10개가 국내 주식형 상품으로 구성되어 국내 주식 투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액티브와 타임폴리오의 코스닥 액티브 ETF는 상장 후 단 4거래일 만에 각각 약 2조 653억 원과 8,454억 원의 거래 규모를 기록하며 시장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AI 요약

지난 3월 국내 ETF 시장은 11개 운용사가 16개의 신규 상품을 쏟아내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이번 상장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10개)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펀드 매니저가 종목을 직접 운용하는 '액티브 ETF'의 부상이 뚜렷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코스닥 시장의 우량주를 겨냥한 상품들이 출시 초기부터 조 단위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또한 두산그룹, 기술이전 바이오, 수출 및 제조업 핵심 기업 등 특정 테마를 세분화한 상품들과 국내 최초의 은 현물 액티브 ETF 등 투자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들이 잇따라 등장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 기조에 따라 저평가된 중소형주의 수혜가 예상되는 만큼, 이러한 테마형 액티브 상품에 대한 주목도가 4월에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국내 주식형 및 액티브 강세: 상장된 16개 상품 중 10개가 국내 주식 기반이며, 삼성액티브(KoAct), 타임폴리오(TIME), 한화(PLUS) 등이 코스닥 액티브 ETF를 동시기에 상장하며 경쟁함.
  • 압도적인 거래 규모: 삼성액티브의 'KoAct 코스닥액티브'는 3월 10일 상장 후 4거래일 만에 2조 653억 원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함.
  • 최초 수식어 상품 등장: 우리자산운용의 'WON 두산그룹포커스'(두산그룹 비중 90%)와 하나자산운용의 국내 최초 은 현물 추종 상품인 '1Q 은 액티브'가 출시됨.
  • 해외 테마의 다변화: 미국 우주항공, AI 광통신뿐만 아니라 중국의 반도체 국산화 정책을 겨냥한 KB자산운용의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 등이 상장됨.

주요 디테일

  • 신한자산운용의 수익 구조: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코스피 200 지수를 추종하며, 매주 콜옵션을 매도해 얻은 재원으로 투자자에게 정기 분배금을 지급하는 타겟커버드콜 방식을 채택함.
  • 미래에셋의 바이오 전략: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는 신약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L/O) 성과가 우수한 코스닥 기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성장성을 노림.
  • 대신자산운용의 리츠 차별화: 'DAISHIN343 오피스리츠플러스'는 업무 밀집지역의 '프라임 오피스' 비중이 높은 리츠를 선별해 기존 리츠 ETF와 차별화함.
  • 수출 및 제조업 테마: 한국투자신탁운용(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과 한화자산운용(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은 글로벌 성과가 높은 국내 핵심 산업군을 묶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함.
  • 키움자산운용의 미국 투자: 'KIWOOM 미국성장다우존스'를 통해 미국 시장 내 성장주에 대한 투자 선택지를 확장함.

향후 전망

  • 중소형주 리레이팅 기대: 정부와 국회의 '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 정책 모멘텀이 이어지면서, 대형주보다 저평가된 중소형주 중심의 가치 재평가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
  • 정책 수혜 ETF 주목: NH투자증권 등 증권가에서는 정책 모멘텀의 수혜가 클 것으로 보이는 중소형주 투자 ETF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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