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주차 국내 ESG 핫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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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0% 이상이 신규 원전 건설에 찬성하는 가운데 정부는 2030년대 핵융합 발전 목표를 공식화하고, 고용노동부는 특수고용직 등을 포괄하는 '권리 밖 노동자' 보호 기본법 제정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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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핵심 인사이트

  • 국내 ESG 분야는 에너지 전환 정책에 집중되어, 국민 60% 이상이 신규 원전 건설에 찬성하는 가운데 정부가 2030년대를 목표로 핵융합 발전 실증로 설계에 착수했습니다.
  •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SK이노베이션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SMR 개발사 테라파워에 직접 투자하며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습니다.
  • 한편, 정부는 특수고용직과 플랫폼 종사자 등 기존 노동법 보호 밖에 있던 ‘권리 밖 노동자’를 포괄하는 기본법 제정을 5월 1일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디테일

  • 기후에너지환경부 여론조사 결과, 국민 60% 이상이 신규 원전 추진에 찬성했으며, 정부는 2030년대 핵융합 전력 생산 목표를 위해 핵융합 R&D 예산을 전년 대비 약 2배 증액된 1124억원으로 확정했습니다.
  •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채택 비중이 45% 이상으로 가장 높았으며, 삼성SDI가 이에 근접한 채택률을 기록했습니다.
  • RE100 2024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조달에 어려움을 겪은 한국 기업은 70곳으로 미국의 3.5배 수준이었으며, 응답 기업의 51.4%가 높은 비용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았습니다.
  • 고용노동부는 계약 형태와 무관하게 모든 ‘일하는 사람’을 우선 근로자로 추정하는 내용을 담은 '권리 밖 노동 보호를 위한 패키지 입법'을 5월 1일 노동절 시행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 금융위원회와 한국ESG기준원은 기관투자가의 책임투자 적용 범위를 '전 과정'으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2016년 도입 이후 10년 만에 스튜어드십 코드를 올 상반기 개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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