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학가] 삼육대·동국대·숭실대

삼육대 정성진 본부장이 개교 120주년을 맞아 1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동국대는 씨엔티테크와 함께 7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스타트업 CEO·투자심사역 과정' 12기를 모집합니다. 숭실대 G·LAMP 사업단은 25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바탕으로 뉴우즈베키스탄대와 AI 및 기초과학 분야 글로벌 연구 협력 MOU를 체결했습니다.

AI 요약

2026년 2월 20일, 주요 대학가에서 기부, 창업 교육, 국제 학술 협력이 잇따랐습니다. 삼육대학교의 정성진 브랜드전략본부장은 대학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과거 '삼육두유'의 기틀을 닦은 부친 정용근 목사의 업적을 기리며 12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동국대학교는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와 손잡고 실전 중심의 창업·투자 전문가를 양성하는 '스타트업 CEO·투자심사역 과정' 12기 모집을 시작하며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한편, 숭실대학교 G·LAMP 사업단은 중앙아시아의 뉴우즈베키스탄대학교와 AI 및 기초과학 연구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소식들은 대학이 단순 교육 기관을 넘어 자생적 수익 구조 확립, 기술 창업 인재 양성, 그리고 국제적 연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핵심 인사이트

  • 삼육대 120주년 기부: 정성진 본부장이 부친 정용근 목사(전 대학식품 사장)의 뜻을 이어 1200만 원을 '감동 기부 릴레이'에 기탁했습니다.
  • 동국대 창업 교육: 씨엔티테크와 공동 운영하는 '스타트업 CEO 과정'은 11기까지 누적 7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대표적 실전 프로그램입니다.
  • 숭실대 글로벌 협력: 교육부 지원을 받는 G·LAMP 사업단이 향후 5년간 250억 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뉴우즈베키스탄대와 AI·기초과학 융합 연구를 수행합니다.

주요 디테일

  • 삼육식품의 역사: 고(故) 정용근 목사는 1980년대 재림교회 한국연합회 재무 시절 삼육두유 사업 전환기를 이끌었으며, 대학식품 사장 재임 시 연 매출 80억 원 규모로 성장시켰습니다.
  • 동국대 12기 모집 정보: 오는 2월 2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TIPS·LIPS 전략, IPO·M&A 회수 전략 등 고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 씨엔티테크의 성과: 누적 900억 원 이상 투자, 600개 이상의 스타트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전문 역량이 교육 과정에 투입됩니다.
  • 숭실대-NUU 협약: AI, 통계, 수학, 자연과학 등 6개 분야에서 학생 교류 및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조직 개편 효과: 삼육대는 브랜드전략본부와 대외협력팀을 통합 관리하며 대학 발전기금 모금의 실천적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향후 전망

  • 창업 생태계 강화: 동국대 과정을 통해 배출될 차세대 투자심사역과 CEO들이 위축된 벤처투자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글로벌 연구 거점화: 숭실대 G·LAMP 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학술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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