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이순신방위산업전' 3일간 대장정 마무리

창원특례시에서 4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이 총 8,638만 달러의 수출 상담과 1,838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며 성료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BNK경남은행의 50억 원 규모 금융 지원 협약과 K-2 전차 등 실물 무기 전시를 통해 K-방산의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AI 요약

창원특례시는 해군사관학교와 군항 11부두 일원에서 4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을 개최하여 대한민국 대표 방산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7개국 12개사가 참여한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80건, 8,638만 6,000불의 수출 상담 실적과 1,838만 9,000불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AI 시대 국방산업 포럼, 국방 로봇 신기술 포럼 등 다양한 학술 행사가 열려 첨단 무기체계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K-2 전차, K-9 자주포, 현궁 유도 미사일 등 실제 무기체계를 전시하여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해 산업 전시와 지역 축제가 결합된 복합 콘텐츠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BNK경남은행이 방위산업공제조합에 50억 원을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상생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며 중소 방산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토대를 마련한 것이 주요 성과로 꼽힙니다.

핵심 인사이트

  • 행사 규모 및 기간: 2026년 4월 1일부터 3일까지 해군사관학교 및 군항 11부두에서 개최.
  • 비즈니스 성과: 7개국 12개사 참여, 수출 상담 8,638만 6,000불(80건), 계약 추진 1,838만 9,000불, MOU 3건 체결.
  • 금융 지원: BNK경남은행이 지역 방산 중소기업을 위해 5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통한 상생금융지원 협약 체결.
  • 민·군 협력: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산업 전시와 지역 관광 축제를 통합한 복합형 콘텐츠 운영.

주요 디테일

  • 전시 무기체계: 자폭형 무인수상정, K-2 전차, K-9 자주포, 현궁 유도 미사일,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등 실물 장비 공개.
  • 학술 및 정보 교류: 'AI 시대 국방산업의 미래' 주제 포럼, 국방 로봇 신기술 포럼, 부품 국산화 개발 설명회 개최.
  • 기업 지원 프로그램: 방산기업 채용설명회 및 신기술·신제품 설명회를 통해 산·학·연·군·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 시민 참여 콘텐츠: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의장대 시범, 해병대 장비 체험, 해군 군복 체험 등 다채로운 군 문화 프로그램 운영.
  • 글로벌 네트워크: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주요 방산 협력국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

향후 전망

  • 방산 생태계 강화: BNK경남은행의 금융 지원을 바탕으로 중소 방산기업들의 자금 확보 및 경쟁력 강화 가속화 예상.
  • 글로벌 허브 도약: 창원특례시가 해양 중심의 방위산업 거점으로서 글로벌 시장 수출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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