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18조 시장 열린다… ‘K-사이버보안’ 집중 육성해야”

한국경제인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사이버보안 시장은 2025년 8.2조원에서 2030년 18.2조원으로 연평균 17.3% 성장할 전망이다. 보고서는 성과 기반 발주, 보안 데이터 풀 구축, 전용 성장지원 트랙 등 3대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AI 요약

한국경제인협회는 ‘사이버보안 패러다임 전환과 산업 활성화 방안’ 보고서를 통해 국내 사이버보안 시장이 2025년 8조2000억원에서 2030년 18조2000억원으로 2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평균 성장률 17.3%로 글로벌 평균(9.1%)의 두 배 수준이며, ‘K-사이버보안’ 산업 육성을 위한 3대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핵심 포인트

  • 사이버보안 패러다임이 ‘차단·방어’에서 ‘회복력(Resilience)’ 중심으로 전환
  • 미국 NIST의 CSF와 이스라엘의 ICDM을 글로벌 성공 사례로 제시
  • 3대 정책과제: 성과 기반 발주 체계 도입, 보안 데이터 풀 구축, 전용 성장지원 트랙 마련
  • AI 발전이 수출통제 등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되면서 사이버보안의 전략적 중요성 부각

향후 전망

  • 보안 스타트업 대상 대형 공공 프로젝트 참여 확대와 해외 진출 지원 강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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