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 머지않아 빠르게 평준화…결정적 차이는 하드웨어가 만든다"

조규진 서울대 교수는 AI 기술이 빠르게 평준화될 것이며, 결정적 차별화 요소는 하드웨어, 즉 피지컬 AI에서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로봇이 스스로 형태와 강성을 바꾸는 '물리적 지능' 개념을 제시하며, 한국이 제조 경쟁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로봇 산업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AI 요약

서울대 조규진 교수는 AI 기술이 빠르게 평준화될 것이며, 향후 결정적 차별화 요소는 하드웨어, 즉 피지컬 AI에서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로봇이 스스로 형태와 강성을 바꾸는 '물리적 지능' 개념을 제시하며, 한국이 제조 경쟁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로봇 산업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핵심 포인트

  • 조규진 서울대 교수, "AI 기술 평준화, 결정적 차별화는 하드웨어"
  •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2025년 전 세계 1만2000대 생산
  • '물리적 지능' 개념 제안: 로봇 스스로 형태·강성 변화 및 모듈형 지능
  • 한국, 수백억원 규모 투자에 머물며 '패스트 팔로잉' 전략 취하는 중

향후 전망

  • 하드웨어는 발전 속도가 느려 기술 격차 발생 시 추격이 어려움
  • 2027년 국내 ICRA에서 기술과 문화 결합된 '로봇 강국 대한민국' 이미지 각인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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