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IPO 주자들②] "스스로 사고 막는다"…인텔리빅스, 적자 AI 시대 '연...

안전 AI 딥테크 기업 인텔리빅스가 지난 24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며 일반상장을 본격화했습니다. 2023년 매출액 466억 원, 영업이익 49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지능형 영상분석 공공 부문 점유율 68.5%를 바탕으로 13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AI 요약

인공지능(AI) 보안 및 안전 전문 기업 인텔리빅스가 기술특례상장이 아닌 '일반상장'을 통한 코스닥 입성에 도전합니다. 인텔리빅스는 지난 24일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 대다수 AI 기업이 적자 상태에서 기술력을 담보로 상장하는 것과 달리, 인텔리빅스는 지난해 매출 466억 원, 영업이익 49억 원을 기록하며 13년 연속 흑자라는 탄탄한 재무 구조를 증명했습니다. 특히 단순 관제를 넘어 스스로 위험을 감지하고 대응하는 '행동하는 AI' 기술인 VIX 2.0 엔진과 자율형 운영체제 Gen AMS를 통해 기술적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생성형 비전 AI 고도화와 일본, 동남아, 중동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역대 최대 실적 기록: 2023년 기준 매출액 466억 원, 영업이익 49억 원, 당기순이익 54억 원을 달성하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했습니다.
  • 독보적인 공공 시장 지배력: 지능형 영상분석 공공 부문에서 68.5%라는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견고한 재무 지표: 최근 3년 매출 연평균성장률(CAGR) 54.3%를 기록 중이며, 13년 연속 흑자 경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상장 추진 일정: 지난 24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으며,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입니다.

주요 디테일

  • 행동하는 AI 기술: 독자 개발한 VLA(시각·언어·행동) 엔진 'VIX 2.0'과 AI 에이전트 '빅사(VIXA)'를 결합해 표준 절차(SOP)에 따른 물리적 대응(방송, 도어락 제어 등)이 가능합니다.
  • CES 2026 혁신상 수상: 악천후 속에서도 200m 앞 객체를 탐지하는 AI 카메라 '빅스올캠(VIXallcam)'의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라이온로보틱스와 협업한 4족 보행 로봇 '아르고스(ARGOS)'를 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에 투입하기 위해 호주 톰쇼우와 협력 중입니다.
  • 국방 및 산업 안전 확장: 방위사업청 '방산혁신기업100' 선정 및 에스앤이노와의 MOU를 통해 전기차·배터리 화재 예방 시스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 상장 후 확보된 자금을 통해 생성형 비전 AI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일본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및 중동 지역으로의 글로벌 수출 판로를 적극 확대할 계획입니다.
  • 최은수 대표는 실생활에서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실행력 있는 AI' 플랫폼으로 도약하여 전 세계인의 안전을 책임지는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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