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확장' 포스코이앤씨, 준공청소도 '자율주행 로봇'이 맡는다

포스코이앤씨가 11월 26일 서울 서초구 신반포 21차 재건축 현장에 클로봇과 협업한 AI 자율주행 청소 로봇을 도입하며 'AX(AI Transformation)'를 가속화했습니다. 이 로봇은 엘리베이터 층간 이동과 24시간 무인 관리가 가능해 준공 후 입주 전 주거 품질과 관리 완성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AI 요약

포스코이앤씨는 건설 시공 이후 단계인 준공청소 과정에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을 투입하며 디지털 전환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26일, 서울 서초구 신반포 21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현장에 도입된 이 로봇은 포스코그룹의 AX(AI Transformation) 가속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로봇 전문기업 '클로봇'과 협업하여 개발된 이 로봇은 사전에 학습된 공간 정보를 바탕으로 공용부 전반을 체계적으로 청소하며,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해 층간을 이동하는 고도화된 기능을 갖췄습니다. 또한 배터리나 용수가 부족하면 전용 스테이션으로 자동 복귀하여 충전과 급수를 수행하는 등 24시간 무인 관리 체계를 구현했습니다. 이번 도입을 통해 포스코이앤씨는 정밀한 반복 작업으로 청소 품질을 상향 평준화하고, 주간 근로자와의 동선 간섭을 줄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며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도입 장소 및 날짜: 2024년 11월 26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신반포 21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현장에 AI 자율주행 청소 로봇을 공식 도입함.
  • 기술 파트너십: 로봇 전문 기업인 '클로봇(Clobot)'과 협업하여 단지 내 공간 정보 학습 및 이동 경로 최적화 기술을 구현함.
  • 그룹 전략 연계: 포스코그룹의 핵심 기조인 'AX(AI Transformation)'를 건설 현장의 시공 단계를 넘어 준공 후 관리 단계까지 전격 확대함.

주요 디테일

  • 지능형 주행: 엘리베이터를 스스로 호출하여 층간을 이동할 수 있으며, 배터리나 청소용 물이 부족할 시 스테이션으로 자동 복귀하는 기능을 탑재함.
  • 24시간 무인 시스템: 야간 등 근로자가 없는 시간대에도 24시간 정밀 반복 작업을 수행하여 청소 품질의 균일성을 확보함.
  • 안전 및 효율성: 주간 근로자와 로봇의 동선을 분리하여 작업 간섭을 차단함으로써 현장 안전성을 높이고 작업 효율을 극대화함.
  • R&D 센터 평가: 최종문 포스코이앤씨 R&D센터장은 이번 시도가 로봇 기술을 건설 현장에서 입주민의 실제 생활 공간 관리 영역으로 확장한 유의미한 사례라고 강조함.
  • 보유 스마트 기술: 포스코이앤씨는 이외에도 외벽 균열 탐지 드론, 콘크리트 요철 생성 로봇, 수중 구조물 조사 드론, 4족 보행 로봇 등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운영 중임.

향후 전망

  • 확대 적용 계획: 신반포 21차 사례를 기점으로 아파트 단지 등 주거용 현장을 중심으로 준공청소 로봇 품질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임.
  • 지능형 운영 모델 선도: 설계, 시공, 관리 전 과정에 AI와 로봇 기술을 결합하여 건설 산업의 새로운 지능형 운영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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