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LB인베스트먼트가 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지난해 8개 포트폴리오사를 상장시키며 벤처캐피탈(VC) 시장의 강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년 이상 회사를 이끈 박기호 대표는 하이브(옛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65억 원을 투자해 18배의 수익을 거둔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팀과 장기적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투자 철학을 강조합니다. 현재 '엘비넥스트퓨쳐펀드(3,030억 원)' 등 대형 펀드를 통해 1조 4,700억 원의 운용자산(AUM)을 관리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과 딥테크 분야를 차세대 먹거리로 낙점했습니다. 올해도 8개 기업의 추가 상장이 예정되어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보수가 예상되며, 상장사로서 매년 주당 200원의 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 환원에도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독보적 회수 실적: 하이브(BTS)에 두 차례에 걸쳐 총 65억 원을 투자, 1,000억 원 이상을 회수하며 원금 대비 18배의 수익률을 달성함.
- 탁월한 상장 실적: 2023년 한 해 동안 8개 포트폴리오사를 상장시킨 데 이어, 2024년에도 8개 기업의 추가 상장 일정을 진행 중임.
- 운용 규모 및 수익성: 현재 AUM 1조 4,700억 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운용 중인 전체 펀드가 2.5~4배의 투자 성과를 보여 성과보수 기준을 상회함.
- 적극적 주주 환원: 코스닥 상장 이후 3년 연속으로 주당 200원의 결산 배당을 실시하며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함.
주요 디테일
- 주요 펀드 구성: '엘비넥스트퓨쳐펀드(3,030억 원)', 'LB혁신성장펀드2호(2,803억 원)', 'LB넥스트유니콘펀드(3,100억 원)' 등 대규모 펀드 라인업 보유.
- 후속 투자 전략: 노타(온디바이스 AI) 107억 원, 프로티나(AI 바이오) 100억 원 등 유망 기업에 3회 이상 중복 투자하여 성장을 견인함.
- AI 집중 투자: 피지컬 AI, 제조 공정 로봇, 산업용 지능형 로봇, 데이터 정제 기술 등을 핵심 검토 분야로 설정하고 기업당 최대 200억 원 이상 공급 추진.
- 유니콘 발굴 이력: 하이브, 무신사,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등 10개 이상의 유니콘(가치 1조 원 이상)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함.
- 글로벌 거점 확대: 중국 상하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외에도 미국 실리콘밸리, 일본 도쿄, 인도 뱅갈루루에 직접 거점 확보 계획.
향후 전망
- DPI(분배금 비율) 중심 성장: 운용 규모 경쟁을 넘어 실제 회수 성과인 DPI를 꾸준히 실현하여 시장에서 재평가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임.
- 글로벌 톱티어 도약: AUM 2조 원 이상 확대와 펀드 전체 기준 3배 이상의 수익률을 지속 창출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VC로 확장을 목표함.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