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기업법무의 오마카세' 차려내는 법무법인 진

2024년 7월 설립된 법무법인 진은 블룸버그 2025년 M&A 리그테이블에서 60건의 거래(누적 8억 39만 달러)를 기록하며 거래건수 기준 6위에 올랐습니다. 김앤장, 세종, 광장, 율촌 등 대형 로펌 출신의 10년 이상 경력 파트너 10명이 직접 실무를 담당하는 '기업법무 오마카세' 전략으로 시장에서 '유니콘 부티크'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AI 요약

한국 로펌 시장에서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들이 설립한 '부티크 로펌'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법무법인 진이 설립 2년 만에 독보적인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진은 2025년 블룸버그 한국 M&A 리그테이블에서 거래건수 6위를 차지하며 대형 로펌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이들은 김앤장(5명), 세종, 광장, 율촌 등 소위 '빅4' 로펌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사법연수원 38~44기 중심의 파트너 10명으로 진용을 갖추었습니다. 진의 핵심 경쟁력은 대형 로펌처럼 다수의 어소시에이트 변호사를 투입하는 대신, 숙련된 파트너들이 직접 사건을 장악하여 처리하는 '오마카세' 방식의 고품질 서비스입니다. M&A뿐만 아니라 인사노무, 개인정보, 공정거래 등 기업법무 전반에서 실전 해결 능력을 갖춘 전문가들이 모여 '잡종강세'의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독보적 시장 성적: 블룸버그 집계 2025년 M&A 리그테이블에서 거래건수 60건, 누적 거래금액 8억 39만 달러로 '톱 10' 진입 및 6위 기록.
  • 초고속 성장세: 2024년 7월 문을 열어 만 2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유니콘 부티크'로 불리며 업계 스포트라이트를 받음.
  • 검증된 파트너진: 김앤장 출신 5명을 포함해 세종, 광장, 율촌 등 메이저 로펌 출신 파트너 10명이 포진하고 있으며, 전원 법조 경력 10년 이상의 중견급 변호사임.

주요 디테일

  • 다양한 경력 스펙트럼: 김남훈(38기), 이근형(40기), 민경전(40기) 변호사 3인으로 시작해 검사 출신 김태균(39기), 법률구조공단 10년 경력의 강병삼(38기) 변호사 등이 합류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함.
  • 기업 친화적 배경: 이정석(39기), 양충열(40기), 김광훈(41기), 오동훈(44기) 변호사는 김앤장 경력에 더해 대기업 및 유명 스타트업 사내변호사 경험을 보유함.
  • 오마카세 서비스 모델: 대형 로펌의 물량 투입 방식과 달리, 전문 변호사가 전적인 책임 아래 업무를 완성하는 '책임준공'형 전문 서비스를 지향함.
  • 주요 타겟 영역: 2,000억~3,000억 원 이하의 중소형 M&A 딜 자문, 인사노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 대응, 하도급 및 공정거래 분쟁 등 실무 밀착형 기업 자문에 특화됨.

향후 전망

  • 부티크 시대 견인: 전문성을 갖춘 소수 정예 로펌이 대형 로펌의 대안으로 자리 잡는 '부티크 시대'의 대표 주자로서 성장이 지속될 전망임.
  • 서비스 영역 확장: M&A 시장의 신흥 강자로 안착한 데 이어, 인사노무와 개인정보 등 기업들이 상시로 겪는 법무 리스크 전반으로 영향력을 넓힐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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