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최근 리걸타임즈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 로펌 K&L Gates를 '2026년 주목할 로펌(Law Firms to Watch 2026)'으로 선정했습니다. K&L Gates는 2024년 8월 GS건설이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Inima)'를 아랍에미리트 타카(TAQA)에 약 12억 달러(약 1조 6,770억 원)에 매각하는 크로스보더 거래를 자문하며 역량을 과시했습니다. 또한 LS전선이 미국 버지니아주 체사피크시에 약 1조 원을 투자해 건립하는 해저케이블 공장 프로젝트인 'LS GreenLink'의 입지 선정과 인센티브 확보를 주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미국 내 24개 사무소와 로비팀의 협력을 통해 미국 진출 글로벌 전선업체 중 최대 규모인 1억 4,700만 달러의 혜택을 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원홍식 서울사무소 대표를 필두로 한 K&L Gates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늘어나는 한국 기업의 미국 투자 수요에 맞춘 최적화된 원스톱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대규모 M&A 자문: GS건설의 GS이니마 지분 전량을 UAE 타카(TAQA)에 매각하는 약 12억 달러 규모의 주식매매계약(SPA)을 성공적으로 자문했습니다.
- 독보적 인센티브 확보: LS전선의 버지니아 공장 프로젝트를 위해 미국 에너지부(DOE)의 9,900만 달러 IRA 지원금을 포함, 총 1억 4,700만 달러(약 2,027억 원)의 지원을 확보했습니다.
- 미국 내 강력한 인프라: 미국 주요 지역에만 24개의 사무소를 운영하며, 지난 5년간 15곳 이상의 한국 기업에 사이트 선정 및 인센티브 자문을 제공했습니다.
- 글로벌 트랙레코드: 대만 TSMC의 애리조나 피닉스 공장 건설 프로젝트에서 후보지를 변경해 입지를 확정 지은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디테일
- 전략적 입지 선정: LS전선의 공장 부지를 타 주에서 버지니아주로 변경 제안하여 주 정부로부터 약 4,800만 달러의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유도했습니다.
- 원스톱 서비스: 단순 법률 자문을 넘어 로비(Government Policy), 인사노무, 부동산, 조세, IP 등 미국 투자와 관련된 토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 신속한 문제 해결: 2024년 2월, 전력 부족 문제로 난항을 겪던 한국 배터리 협력사를 위해 6개월 만에 일리노이주의 대체 부지를 찾아 공장 가동을 지원했습니다.
- 전통적 강점 분야: 2012년 서울사무소 개설 이래 재생에너지, 발전소 건설, 원유 및 가스 등 에너지 프로젝트와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자문에 강점을 보여왔습니다.
- 서울사무소 리더십: 2023년 부임한 원홍식 대표변호사 체제 아래, M&A와 미국 투자 자문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 중입니다.
향후 전망
- 트럼프 2기 행정부 대응: 미국 내 생산시설 확충이 강조되는 정세 속에서 한국 기업들의 미국 현지 공장 건설 및 투자 자문 수요가 더욱 급증할 것으로 보입니다.
- 크로스보더 거래 완결: 2026년 하반기 GS이니마 매각의 최종 마무리와 함께, 한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전문 로펌으로서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질 전망입니다.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