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 부진에 양극화 심각한 삼성전자 '로봇'으로 반전 모색…"대형 M&A 진행...

삼성전자가 노태문 대표 직속 RX 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로봇 사업을 DX 부문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았다. DX 부문은 메모리 가격 급등과 중국 업체 추격으로 부진하며 DS 부문과의 양극화가 심화된 가운데, 대규모 M&A를 통해 로봇 경쟁력을 빠르게 강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AI 요약

삼성전자가 노태문 대표 직속 ‘RX(로보틱스 경험) 사업추진실’을 전격 신설하며 로봇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메모리 가격 급등과 중국 업체 추격으로 부진한 DX(디바이스 경험) 부문의 위기를 타개하고, DS 부문과의 심각한 성과급 격차로 인한 내부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다만 삼성전자의 로봇 사업 경쟁력이 아직 고도화되지 않아, 재계에서는 대규모 M&A를 통해 기술력을 빠르게 확보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 10월 정기 인사보다 3개월 앞당겨 노태문 대표 직속 ‘RX 사업추진실’ 신설
  • 기존 미래로봇추진단을 RX 사업추진실 산하로 통합, 중장기 로봇 전략 수립
  • DX 부문, 메모리 가격 급등 및 중국 업체 추격으로 수익성 악화 지속
  • DS·DX 간 성과급 격차로 노조 법정 공방 및 직원들의 검은 옷 출근 등 내부 갈등 심화

향후 전망

  •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에 이어 로봇 손 분야 해외 유망 스타트업 등 추가 M&A를 통해 로봇 사업 경쟁력 강화 전망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