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2026년 3월 6일에 열린 'DeNA × AI Day 2026' 클로징 세션에서 DeNA의 난바 토모코 창업자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의 경쟁력은 결국 '속도'에서 결정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기술의 진부화가 가속화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한 도구로서의 AI 활용을 넘어,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DeNA는 이러한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5년 8월부터 'AI 활용 직원'에 대한 명확한 인사 평가 기준을 마련했으며, 같은 해 10월부터는 입사 전 신입 내정자들에게도 AI 교육을 실시하여 조직 내 'AI 격차'를 줄이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술적 숙련도보다 '건전한 욕구'와 '실행의 속도'가 엔지니어와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임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행사 및 날짜: 2026년 3월 6일, 'DeNA × AI Day 2026' 클로징 세션에서 AI 시대의 생존 전략으로 '속도'가 핵심 명제로 제시됨.
- 인사 제도 혁신: DeNA는 2025년 8월 8일 발표를 통해 'AI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직원'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 기준과 보상 체계를 기구축함.
- 조기 교육 시스템: 2025년 10월 6일부터 신입 내정자들을 대상으로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입사 전 단계부터 AI 활용 능력을 표준화함.
- 경영 철학: AI를 단순한 '편리한 도구'로만 인식하는 '어긋난 AI 퍼스트' 관점을 경계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건전한 분노와 욕구'를 강조함.
주요 디테일
- 속도의 가치: 난바 토모코는 기술 변화 주기가 짧아짐에 따라 완벽함보다 빠른 실행과 피드백 루프를 만드는 '속도'가 비즈니스의 사활을 결정한다고 분석함.
- 글로벌 인재 시각: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8년간 근무한 일본인 엔지니어의 사례를 통해 글로벌 고액 연봉 체계와 일본 IT 생태계의 건전성을 비교함.
- 협력 체계: 2026년 2월 2일 진행된 세션에서는 소프트뱅크, GMO, DeNA 등 일본 주요 IT 기업 리더들이 모여 차세대 엔지니어 육성을 논의함.
- 기술적 한계 돌파: DeNA의 카와사키 슈헤이 이사는 30대 시절 겪었던 '제조의 벽'을 언급하며, AI 시대에도 본질적인 기술적 고민과 언어화 능력이 중요함을 시사함.
- 시장 반응: AI 연구자 카노코기 히로아키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발생하는 'AI 퍼스트'의 오류를 지적하며 실제 가치 창출에 집중할 것을 권고함.
향후 전망
- AI 활용 능력은 더 이상 부가 기능이 아닌, IT 엔지니어 및 일반 직군 전체의 표준(Standard) 평가 지표로 완전히 자리 잡을 것으로 보임.
- 기업 간 AI 도입 속도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채용 전 단계(내정자 교육)부터 인재를 육성하는 '선제적 인재 확보' 전략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전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