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분석] 임종룡式 '제2막' 승부수…우리금융, 고객 복합화로 수익구조...

우리금융그룹이 하반기 '제2막' 전략으로 고객 복합화와 공동영업을 추진한다. 동양생명·ABL생명 통합으로 생보업계 5위권 도약을 노리며, 상반기 생산적금융 18조 공급(연간 목표의 82.5%)을 달성하고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를 90조원으로 확대했다. 다만 복합점포는 여의도 1곳에 불과해 KB(57곳)·하나(44곳)와 격차가 크다.

AI 요약

우리금융그룹이 보험·증권 편입을 통한 외형 확장을 넘어, 하반기에는 은행 고객을 증권·보험·카드로 연결하는 '고객 복합화'와 계열사 간 '공동영업'을 통해 실질적인 수익 창출에 나선다. 임종룡 회장은 이를 '제2막'으로 규정하고, 신규 고객 확보와 기존 고객 유지, 고객 복합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동양생명·ABL생명 통합을 추진하며 생보업계 5위권 도약을 노리는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대형 IB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다만 복합점포가 KB·하나금융에 비해 현저히 적어 채널 시너지 측면에서 과제를 안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임종룡 회장, 하반기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고객 복합화'와 '공동영업'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
  • 동양생명·ABL생명 통합 추진으로 생보업계 자산 기준 5위권 도약 목표
  • 상반기 생산적금융 18조 원 공급,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 규모 90조 원으로 확대
  • 현재 복합점포는 여의도 1곳에 불과, KB 57곳·하나 44곳과 큰 격차

향후 전망

  • 은행 중심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고, 기업금융에서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전환 성패가 하반기 최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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