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M 5.2, 내 구형 PC에서도 돌아간다

GLM-5.2 (744B 파라미터 MoE)는 약 25GB RAM의 소비자 PC에서 실행 가능하며, int4 양자화로 상주 부분은 9.9GB, 디스크에서 스트리밍되는 전문가 모듈은 370GB를 차지한다. 순수 C로 작성되어 GPU 없이 CPU만으로 동작하며, MLA 어텐션으로 KV 캐시를 57배 압축하고 MTP 추측 디코딩으로 토큰당 2.2~2.8개를 생성한다.

AI 요약

GLM-5.2(744B 파라미터 MoE 모델)를 일반 소비자용 PC에서 실행할 수 있는 초경량 C 언어 엔진 ‘colibri’가 공개되었다. 약 25GB RAM만으로 구동 가능하며, 디스크에서 전문가(Expert) 모듈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불러와 사용한다. 순수 C로 작성되어 Python이나 GPU 의존성이 없으며, int4 양자화와 MLA 어텐션, MTP 추론 가속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되었다. 실제 측정 결과 콜드 캐시에서는 속도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나, LRU 캐시와 핫스토어로 성능을 보완한다.

핵심 포인트

  • GLM-5.2는 744B 파라미터 MoE 모델로, 토큰당 약 40B 파라미터만 활성화됨
  • int4 양자화 시 약 9.9GB RAM에 상주하며, 21,504개 라우팅 전문가는 디스크(약 370GB)에서 스트리밍
  • MLA 어텐션으로 KV-캐시를 토큰당 576개 float로 압축(기존 32,768개 대비 57배 축소)
  • MTP 추론 시 39~59% 수용률로 2.2~2.8 토큰/포워드 성능 달성

향후 전망

  • 대규모 모델의 로컬 실행 민주화를 가속화할 가능성
  • 디스크 스트리밍 방식의 한계(콜드 캐시 지연)를 극복하기 위한 최적화 연구가 지속될 전망
출처:hack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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