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SK텔레콤(SKT)은 통신 기업을 넘어 ‘글로벌 AI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자강과 협력을 골자로 한 ‘AI 피라미드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전략은 AI 인프라, AIX, AI 서비스의 3개 층으로 구성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투자 비중을 과거 대비 3배인 33%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특히 핵심 동력인 AI 데이터센터(DC) 분야에서 AWS와 협력하여 울산에 1GW 이상의 하이퍼스케일 DC를 추진 중이며, 가산 DC에는 엔비디아의 최신 B200 칩 1,000여 장을 투입한 GPUaaS ‘해인(Haein)’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5,190억 개(519B)의 매개변수를 가진 초거대 AI 모델 ‘A.X K1’을 선보이며 한국형 소버린 AI 주권 확보와 글로벌 AI 생태계 설계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투자 및 매출 목표: AI 관련 투자 비중을 향후 5년(2024~2028년)간 33%로 확대하며, 2028년까지 매출 25조 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설정함.
- 초대형 인프라 구축: 울산광역시에 AWS와 협력하여 총 1GW 이상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 중임.
- 최신 GPU 자원 확보: 가산 AI DC에 엔비디아의 최신 칩 ‘블랙웰 B200’ 1,000장 이상을 클러스터로 구성한 국내 최대 규모 GPUaaS ‘해인’을 완성함.
- 초거대 모델 개발: 국내 최초로 매개변수 5,190억 개를 돌파한 ‘A.X K1’ 모델을 공개했으며, 향후 1조(1000B) 파라미터급 이상으로 고도화할 예정임.
주요 디테일
- 글로벌 파트너십: 오픈AI(OpenAI)와 서남권 AI DC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MWC26에서 슈퍼마이크로 및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프리팹 모듈러 방식의 통합 솔루션 협약을 맺음.
- 차세대 아키텍처: 국내 스타트업 ‘파네시아’와 협력하여 CPU·GPU·메모리를 유연하게 연결하는 CXL(Compute eXpress Link) 기반 차세대 AI DC 구조를 공동 개발 중임.
- 기술적 성과: GPUaaS ‘해인’은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MO) 2026’에서 ‘최고의 클라우드 솔루션’ 부문을 수상함.
- SKT 컨소시엄 구성: 크래프톤, 포티투닷, 리벨리온, 라이너, 셀렉트스타 등 분야별 선도 기업들이 참여하여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수행 중임.
- 경제적 기대 효과: 수도권 추가 DC 가동 시 총 300MW 이상의 용량을 확보하게 되며, 2030년 이후 데이터센터 사업에서만 연간 1조 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함.
향후 전망
- 아시아 AI 허브 도약: 울산 DC 모델의 글로벌 확장을 통해 해외 자본의 국내 투자를 유도하고 한국을 아시아 최대 AI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임.
- 산업 혁신 주도: 1,000B급 이상의 파라미터를 갖춘 AI 모델을 통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AI 주권을 확보할 것으로 보임.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