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신약조합) 산하의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K-BD Group)가 2026년 3월 31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포트폴리오·신사업 확대 전략'을 주제로 올해 첫 전략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망 재편, 국내 약가제도 개편 등 가중되는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구글클라우드, 글로벌데이터, 법무법인 디엘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AX(AI 전환) 기반의 R&D 가치 창출과 데이터 중심의 기술 혁신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또한 신약조합은 인도 의약품 수출진흥협의회(Pharmexcil)와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생산성 극대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200여 명의 전문가 결집: 제약·바이오헬스 산업계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산업계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습니다.
-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신약조합과 인도 의약품 수출진흥협의회(Pharmexcil) 간 제약·바이오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 데이터 및 AX 전략 강조: 구글클라우드 김선식 부문장이 AX(AI Transformation) 기반 R&D 파이프라인 가치 창출 전략을 발표하며 기술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 기술 혁신 방향성 제시: 스케일업파트너스 이태규 대표는 '데이터가 자본(Capital)인 시대'의 기술 혁신과 전략적 방향성을 공유했습니다.
주요 디테일
- 행사 일시 및 장소: 2026년 3월 31일 개최되었으며, K-BD Group 이재현 연구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제9차 정기총회와 병행되었습니다.
- 다양한 주제 발표: 글로벌데이터(박효진 이사), 비앤피랩(임화경 대표), 에스엔비아(이강오 대표) 등이 플랫폼 확대, CRO/CRDMO 연계, 신규 모달리티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 법률적 대응 전략: 법무법인 디엘지 조원희 대표변호사가 포트폴리오 및 신사업 확대 시 발생하는 주요 문제점과 그에 따른 대응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 R&D 스마트화: 신약조합 조헌제 본부장은 투자 대비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스마트한 R&D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이 필수적임을 역설했습니다.
- 대외 환경 분석: 러-우 전쟁 및 중동 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 등을 현재 산업의 주요 위기 요인으로 진단했습니다.
향후 전망
- 마이크로니들 세미나: 4월 1일, 'MAPs 글로벌 실용화를 위한 허들 극복 전략'을 주제로 마이크로니들 융합연구회 세미나가 이어집니다.
- 투자 활성화: 4월 3일, 유망 바이오벤처 및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M&A 기회를 제공하는 '제1회 투자포럼'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 지속적 실행 기반 구축: K-BD Group은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략적 방향 제시와 실행 기반 구축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