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KG모빌리티(KGM)는 인공지능 기술 혁신을 위해 지난 10월 16일 ETRI와 자율주행 AI 협약을 맺은 데 이어, 19일에는 한국기계연구원 및 ETRI와 AI 휴머노이드 개발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황기영 KGM 사장, 류석현 기계연 원장, 방승찬 ETRI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로봇의 '임무 수행 능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자율성장 AI 휴머노이드 전략연구단'은 국내 주요 기관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해외 연구소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국책 프로젝트입니다. KGM은 자동차 검사 및 부품 이송조립 공정 등 실제 생산 라인을 실증 환경으로 제공하며, 기계연은 하드웨어 플랫폼을, ETRI는 자율 작업 알고리즘 등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담당합니다. 이를 통해 인간과 로봇이 협업하는 미래형 제조 현장의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핵심 인사이트
- 주요 협약 주체: 황기영 KGM 사장,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기계연) 원장,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이 참여하는 3자 협력 체계 구축.
- 추진 일정: 10월 16일 ETRI와 자율주행 AI 협약 체결에 이어 10월 19일 AI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협약을 연속적으로 체결.
- 전략연구단 구성: 기계연과 ETRI를 포함해 국내 대학, 그리고 미국 및 유럽의 해외 연구소·대학이 참여하는 글로벌 기술 융합 추진.
- 실증 인프라: KGM의 자동차 검사 공정과 부품 이송조립 공정을 실제 로봇 성능 평가를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
주요 디테일
- KGM의 역할: 생산 현장의 요구 사항을 기획 단계부터 반영하고, 실제 고난도 공정에서 AI 휴머노이드의 작업 수행 능력과 안전성, 현장 적응력을 검증.
- 한국기계연구원(기계연)의 기술: 산업 현장 최적화 ‘표준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설계 및 고하중 작업이 가능한 구동 모듈, 전신 감각 시스템 등 하드웨어 개발 전담.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기술: 작업자의 언어 지시를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여 임무를 수행하는 ‘자율 작업 알고리즘’ 및 차세대 지능 개발.
- 검증 대상: 단순 이동을 넘어 고성능·고신뢰성 구동 장치를 통한 정밀 제어 작업 및 유동적인 제조 환경 인지 능력 평가.
- 목표: 산업현장과 일상생활에서 인간과 공존할 수 있는 ‘K-AI 휴머노이드’의 조기 확보 및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향후 전망
- 제조 혁신: 휴머노이드 로봇이 고난도 자동차 조립 공정에 투입됨에 따라 생산 효율성 증대와 작업자 안전 확보가 동시에 이루어질 전망.
- 글로벌 표준화: 국내외 연구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표준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이 향후 글로벌 로봇 시장의 기준점이 될 가능성이 높음.
